통영 문학기행(8월14~15일)~1

 

 

8월14일 출발 했을 때는
비도 내리지 않았고
기쁘고 행복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답니다
점심에 도착 바다가 이쁜
통영을 여러번 돌아보았습니다
관광버스 기사님께서
운전을 매우 잘하시는 프로 기사님

박경리 통영 기념관 답방은
광복절 15일 계획
이날은 휴관이었답니다

평일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복잡하지만
우리 청암 문학인들만 오붓하게 답방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외관만 돌아 보았습니다

박경리 시비

박경리 기념관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 잔디밭에서

 

제승당으로 가는 통영 유람선

우리 청암문학 회원님들 단체사진

동피랑

서피랑
서포루 누각 아래
돌아와요 부산항
조용필 노래비가
이곳 통영 서포루 아래
있었습니다
노래 가사 내용이
조금 다르던걸요
꽃피는 미르산에....

제승당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폐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
제승당 앞
복담은 셀카로 진지한 표정

햇살이 좋아 동피랑을 오르는데
햇볕이 매우 따거운 날이라 고생은 되었지만
소소한 골목길을 오르며
즐거운 마음 가득 행복했습니다

날지 못하는 복담
천사의 날개를 잡고 날아봅니다

이곳 동피랑 그림은 3년마다 우수상을 뽑아 벽화 그림을 그린답니다

 

안성 한경대
문예 창작반
우리반
반장님과 ~^^

늘 여러 분야에서
봉사해 주시는
마음 따듯한 분이십니다

한산섬(제승당)

그저 웃습니다
이 사진
누구실까요
반장님 솜씨~~???

복담은 날지 못하는 천사이지요
그저 잠시만이라도
날아가고 싶어집니다^^

동피랑 정자 제일 높은 곳 (동포루)

서피랑(서포루)


안녕하세요
1박2일
청암문학 회원님들과
한국의 나폴리
통영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통영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1박2일 동안 동피랑 서피랑
충무공 이순신 제승당,충렬사
박경리 통영 기념관 ... 등등
많은 곳을 돌아보고
유람선에 승선
제승당 앞바다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인 발자춰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답방을 했지만
청암 문우님들과
배우고 느끼고 감동 가득 담으며
삶의 에너지를 채웠습니다
특별히 통영 지부장이신
김철민 박사님
통영에 대해 세세히
가이드를 맡아 주시어
덕분에 행복한
문학기행이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중에
통영 문학 기행이 큰 에너지가 되었고
더욱 성실히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잘 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게 함께 해서
행복했었다고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2년 8월22일 복담

♡우리 일행은
각자 직장,
그밖에 활동중이신
분들이 많으시기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걷고 보고 느끼고
사진을 찍을 때만
모두 벗고 있었습니다
매우 조심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