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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제주 비자림[2010년 4월24일]
둥굴고 큰 나무들이 비자나무 입니다, 나무 그루마다 일련 번호가 다 있어요 저도 비자나무 처럼 둥굴게 서 보았지요 머리도 맑아지고 공기가 정말 상큼 달콤 했습니다. 으샤~! 힘이 불끈 솟아올라요~~ ㅎㅎㅎ 오래된 비자나무 숲을 걸었습니다. 입장료가 제일 적었습니다 [2000원] 이 뒤쪽..
제주도
2010. 5. 16. 17:01
말을 탔어요 기분이 좋았지요 바람도 이길수 있구요
말을 타려고 준비 했습니다 나는 폼을 잡으려는데 말은 힘이 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비가 온후 질어진 바닥이라서 더 그렇구요 말들도 아픈 것 같은 나이든 말 같아서 말을 타고도 기분을 내기보다 측은했습니다 말은 몽골에 가서 여러번 타 본 경험이 있어서 재미는 있었습니다 107 선두 말을 탔어요 ..
제주도
2010. 5. 1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