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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출입구 앞 입니다 돔 나이트 전경입니다 무대공연 중 돔 천정이 천천히 열어지고 있습니다 어느새~~많이 열렸습니다 신기해서 멍하게 바라보다 몇 장면은 놓쳐 버렸지요~~ㅎㅎ 완전 열린 상태이지요 하늘이 휭하니 보여서 놀랬습니다 하늘이 훤하게 보였습니다 먼지 담배 냄새 술 냄새 모든 악취가 다..
차장 밖으로 펼쳐 보이는 바다는 바람이 일어나지 않는 날에는 넉넉하고 여유롭고 너그러워 보여요 12월의 찬 바람이 세차게 불어치는 겨울 이라도 무 배추가 푸르고 싱그럽게 보입니다 바다 옆에 흰 모래가 마음을 유혹합니다 멀리 바라 보이는 풍차가 대단히 커 보였습니다 바..
언덕 위로 보이는 조그만 성당이 올인 드라마에 나왔던 성당입니다 잿빛 구름 사이로 비추어진 햇빛이 바다와 어우러져 환상적이고 눈이 시려 오도록 반짝 거립니다 이곳은 언제나 올 때 마다 늘 바람이 세차게 볼을 때려 주고 있지요~~! 봄에는 마차를 타고 반대 방향에서 올라 왔었지요 언덕 위로 조..
제주 동부에는 무 배추를 많이 심는다고 합니다 겨울 김장을 안하고 때에 따라서 김치를 담근답니다. 이 나무에 달려있는 오렌지 같은 것은 내년 2~3월에 수확하게 된답니다.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듣고도 잊어버렸어요~ㅎㅎ 너무 맘에드는 풍경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하루 푹 쉬고 가고 ..
초가 삼간이란 방 두칸 부엌 하나 앞에 비나 해 가리게는 접었다 폈다 한다네요~!! 이곳에서 소박한 행복을 만들어 가며 한 역사를 장식 하셨던 조상님들~!! 참! 슬기롭고 지혜로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똥 돼지라고 했다는 것 다 아시지요~??ㅋㅋ 토종 검은 돼지가 귀여워요~!! ..
사진은 금지 했습니다 끝나고 마지막 인사 할 때에 번쩍~! 조금 미안했습니다 ㅎㅎㅎ 그렇지만 이렇게 볼 수 있어 좋으시지요~!!ㅋㅋㅋ
교각 가운데의 열대우림 같은 풍경이 아름답지요~ 한라산이 정말 선명합니다 멀리 보이는 섬은 문섬이라고 합니다 회색빛 구름속에서 쏟아지는 햇빛이 아름답습니다 쏟아지는 햇빛이 놀랍다는 표정....ㅎㅎㅎ 제주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태풍 매미 때에 지붕이 날아가서 많은 돈을 들여 새로 만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