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새섬을 연결한 둘레길을 걷고 해안가에서 (돌아오는 길에 저녁 노을) 본문
교각 가운데의 열대우림 같은 풍경이 아름답지요~
한라산이 정말 선명합니다
멀리 보이는 섬은 문섬이라고 합니다
회색빛 구름속에서 쏟아지는 햇빛이 아름답습니다
쏟아지는 햇빛이 놀랍다는 표정....ㅎㅎㅎ
제주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태풍 매미 때에 지붕이 날아가서 많은 돈을 들여 새로 만든 지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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