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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바닷가에서
서민들이 편하게 마시는 술, 바로 소주 입니다. 누구나 가볍게 마실수 있는 소주를 재 활용하는 방법을 올려 봤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자세히 올렸습니다 사실 소주를 먹다보면 꼭 남길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그냥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 하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꽃의 성모마리아'라는 뜻의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가능한 장엄하게, 더욱더 화려하게"라는 컨셉으로 1296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1371년에 본당이 완성될 정도로 긴 세월을 거쳐서 만들어졌다. 피렌체 시내 어떤 외진 곳에서도 아치형 돔의 일부가 보일 정도로 ..
'사라진 도시', 비운의 도시'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에 지중해를 마주하고 있는 로마 귀족들의 휴양지였던 폼페이. 베수비오산의 화산폭발로 사라진 로마제국의 고대도시 폼페이는 여러가지 수식어로 불린다. 사라진 고대도시 폼페이는 환락과 사치의 극치에서 베수비오 화산의 대 폭발로 인해 그 ..
사도요한의 교회(Church of St.John) 에페소는 예수의 12제자 가운데 하나인 사도요한과 관계깊은 곳으로 이 곳 사도요한의 교회도 서기 37년-42년, 박해를 피해 예루살렘에서 떠나온 사도요한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살았던 곳으로 사도요한이 서기 69년 이곳에 청착하면서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을 기..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서 남쪽으로 3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카파도키아 마치 상상속 외계인들이 사는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도시였다. 해발 1000m에 위치한 카파도키아는 동굴로 시작해서 동굴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동굴의 도시였다. 갖가지 버섯 모양의 기암괴석들이 넓..
시 호 중국 저정성 항저우 시가구역 서쪽에 면한 호수로 중국국가 단위풍경구명승구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담수호이다. 시 호는 3개의 제방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각각 소제(苏堤), 백제(白堤), 양공제(杨公堤)로 나뉘어져 있다. 중국에 시 호(西湖)라는 이름을 가진 호수가 800개가 될 정도로 아주 많..
상해의 불빛 찬란한 야경 거리를 보려고 늦은밤 거리로 나왔다. 우린 가이드와 두시간후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1842년 남경조약으로 개항한 이후 국내외의 새로운 문물을 흡수해 온 국제적인 상업 도시이다. 마트가 있어 음료수를 사고 간식거리를 구입 하였다. 거리 구경에는 군것질이 최고지요 ..
사진만 보아도 마음에 평화를 느낍니다 무르익어가는 곡식들과 주렁주렁 과일들의 풍요로움 이 풍요로움 속에 행복이 느껴지네요 더두말고 이 아름다운 계절을 너그럽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마음속 깊이 담아 두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