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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보길도로 가는 배 안에서의 풍경 본문

전라도

보길도로 가는 배 안에서의 풍경

복담이 2010. 8. 24. 19:06

 

해안 옆에 방파제 역활하는 테트라포트가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바다에 보이는 곳은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방파제[테트라포트]가 나란히...멋있어요

 

보길도로 향하여!!~~뿌뿌앙~~~

 

혼자만이 기분으로도 상쾌 통쾌!! 으이 ~히히

 

분위기 짱~! 그런데 옆에 누가 있음 좋겠시유~~

 

조금 날씬하라고 늘려봐시유~!!

 

우린 떠나는데 또 다른배는 들어오네요~

 

배의 움직임을 살폈어요

 

으음~ 잘 비켜나가요

 

와~ 얼굴보다 손이라고라 ㅎㅎㅎ

 

미세스송 언니 하모니카의 맞추어 부르는 노래는 듣기 좋았어라~~

 

멋져요... 하모니카 소리 배타고 분위기 뛰어보죠!

 

하모니카 소리가 안나는겨 점점 가까이...그러다 코박겠어여~

 

온힘을 다해 올리고...너무 올리다 !!피가 솓구치것네~!!

 

젊음은 바라만봐도 정말 힘이 솟는 것 같아요

 

가두리 양식장이 많아요

 

저곳이 남해였지요

 

가두리 양식장을 피해서 돌아오네요

 

배안에는 많은 차들도 함께가지요

 

바다에 해무가 떠오릅니다

 

땡볕이 뜨거워도 바다 바람이 시원해요

 

구름 산 바다

 

 

풍경을 바라만 보아도 땀이 쏘옥

 

배가 지나면서 뿜어지는 바닷물

 

참고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