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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世界歷史를 바꾼 20人 20.다윈 인간을 원숭이로 만들어 버린 사람. 그의 업적은 과학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진화론 이후로 우리가 서로를, 세계를 바라보는 눈 자체가 바뀌어 버렸다. 19.당태종(唐太宗) 제2의 중국을 만들어 놓은 사람. 이 사람때부터 중국이 한족만의 중국에서 벗어나 이민족들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변신했다... 그리고 결과는 시간이 흐를수록 비대해지는 초대형 다민족 제국, 중국이 되었다. 18.히틀러 유럽 제국의 自爆을 유도한 사람... 17,18,19세기에 걸치면서 유럽이 가지고 있던 악과 비능률을 모조리 끌어 않고 악행을 저지르다 죽은 사람. 17. 칼 마르크스 마르크스는 제2의 예수였다. 그가 남긴 경전은 세계의 절반을 지배하던 율법이었다. 비록 지금 그의 제국은 망했지만, 여전..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 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 함초롬 이슬 머금은 싱싱한 마음이 모두 무료입니다. 항상 결핍증에 시달리시는 분 어쩌다 마음이 상해서 못쓰게 된 분 신선한 마음 가져다 쓰세요. 평생 나누어도 가득한 것이 아름다운 마음이라지요. - 좋은글 - 안녕하세요 상반기는 우리 모두 힘든 시기 극복하며 잘 마무리 했습니다 하반기 7월부터는 알알히 잘 여무는 포도송이처럼 행복 가득 활기찬 시간 이어가시고 축복의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1년 6/31,복담올림
찰떡궁합 음식들 함께 먹으면 효과 100배! 1. 된장 + 부추, 나트륨 배출에 도움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것 중 하나인 된장국. 된장국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짭짤함이다. 그런데 된장국의 짠맛은 과다한 나트륨의 섭취로 이어지고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부족하게 만든다. 이러한 된장국의 결점을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것이 바로 부추다. 부추에는 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2. 북어 + 달걀, 단백질의 영양적 가치 올려줘 북엇국을 끓일 때 달걀을 넣는 이유는 달걀이 북어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질을 상승시켜 단백질 영양 효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단백질의 영양적 가치를 나타내는 것이 단백가인데, 이 단백가가 가장 이상적으로 돼 있는 것이 달걀이다. 한 식품의 단백질이 다른 식품의 단백질과 합해져서 인체에 섭..
아래 사진들은 거문도 등대 답방 입니다 다음백과 참고 1885년(고종 22)에 영국은 청·러시아·일본과의 세력 균형을 이유로 동양 함대를 주둔시켜 거문도를 불법으로 점령하여 해밀턴항(Port ㏊milton)으로 불렀다. 그 뒤 영국은 섬을 매수하겠다는 등 갖은 술책을 쓰다가 결국 1887년 2월 27일에 이곳에서 철수하였다. 이때 종래 부르던 삼도를 거문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대한해협의 문호로서 과거 러시아의 태평양 출구 구실을 하여 ‘동양의 지브롤터(Gibralter)’라고도 불리었다. 멀미가 날런지 모르지만....여유롭게 짤깍! 거문도 백도 답방을 위해 유럄선에 승선을 했습니다 페레스트로이카를 승선하기전 기념으로 한컷! 이곳이 목넘어 바닷길 이곳을 걸어서 거문대 등대로 올라가야 합니다 거문도 올라가는..
한,중,일. 2년만에 시간을 내어 옛추억을 기억하며 즐겁게 자리를 마련해준 부봉사자(안나)님,고마웠습니다. 함께 나누는 식사는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밥은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나누지요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는 행복의 시간은 식사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에 나누는 대화 그야말로 즐거움 입니다 자주 만나지 못하고 전화로 인사를 하고 우리 만나서 밥먹자! 그리고 나면 왠지 배부른 느낌 약속 시간을 고대하며 기다림이란 매 순간이 즐거움으로 채워져갑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본 체험이지요 밥 먹자 ! 내가 살께 ! 밥은 꼭 먹어야 해! 맛집에 가자! 네가 골라봐! 이 모든 말들이 행복이 되고 기쁨이랍니다 매일 먹는 밥이지만 왜 이리 행복한지요.. 함께 식사 나누며 깔깔깔 웃는 날이 자주 있으면 좋겠어요. 2021년 ..
작은 둠벙에 도룡용 알이 많습니다 벌레가 많아 산에 옮겼습니다 비를 맞은 복숭아꽃 음나무순 엄나무순 머위 상사화 다래나무 둠벙에 자라는 식물들 산에서 피어나는 금낭화와 상사화 고리니집 두릅
차 한잔 준비했습니다 마시면서 천천히 쉬어 가시고 많이 웃으셔야 합니다 약속! 억지로라도 웃어보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웃기지 않더라도 소리내어 웃어보세요 -복담올림- 복담은 아래 글 읽고 많이 웃었습니다 같이 웃어보아요. ^_____^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
복담은 오늘 사랑을 위해 나누어 보구 싶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작은 일에도 부딪치기 보다 피하고 싶어지네요 아마도 소심해 지는 탓일까 싶습니다 살면서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가까이 하는 사람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함께 토론해 보자구요! 사랑이란 갑작스레 소나기가 내려도 걱정 근심 없이 같은 곳을 바라보며 마냥 행복한 것 사랑은 어떤 것도 방해가 되지 않는 달콤하고,기쁘고, 행복한 일 어디든 함께 멋지게 나아가는 것 ************** 이런 영화 같은 사진 젊은 사람들만 가능 하지! 그런 생각 하시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더라도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의 말 우리들도 할 수 있어요 사진만 바라보아도 기분은 좋아요 꽃 피는 봄날에 꽃향기 담아 아름다운 사랑의 말 나누시길 ..
다섯살 손녀가 그린 복담 할미 할미는 펌 머리가 아니구 댕기머리거든요 아이가 긴머리 표현을 못했네요 ㅎ~ㅎ 늘 터진만두 처럼 웃는 할미 그림을 그린 손녀 사진을 보면 늘 헤벌쭉 웃습니다 뭣이 좋아서 그리 웃는지요 웃음이 많아서 그런지 다섯살 아이가 보는 눈도 웃는 모습으로 비추나 봅니다 사물을 보아도 웃기는 방향으로 보여지니 말이지요 제일 참을 수 없는 것도 웃음입니다 동창모임 중 소양강 댐 답방 모스코바 아르바트거리 러시아인 패션모델이 사진 담다가 우리 보고 멍~ 러시아 푸시킨이 살았던 모스코바 아르바트 거리 푸시킨 청동상 앞에서 자신감 충만^^ 서해안 당진 남편과 휴가 때 마음껏 헤벌쭉 웃으며 마스크를 벗고 가고 싶은 곳 골라 다닐 수 있는 날이 언제 다시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요 우연히 자료를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