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크렘린궁 앞에서 전쟁 기념관

6월이었는데 무척 땀이나기도... 물 옆에 서있어 보니...떠나고 싶지 않아요~~ 파릇한 잔디가 시원스럽게 카펫트처럼 덮여있는데여.... 비가 온 직후라 흐려 있었구요.. 러시아의 기념일이라서 경찰들이 입구까지만 허용 하고 통제를 했습니다. 바리케이트를 치고 서 있는 경찰이 보입니다...

크레믈린궁 앞에서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곳이 크램린 궁 앞 입니다 우측에는 꺼지지 않는 불이 보입니다 불꽃이 별 모양 같습니다 경비인지 경찰인지 초등학생 같습니다 꺼지지 않는 불 친구들이 걸어가네여~~ㅎㅎ 크렘린궁 안에는 못 들어 가고 밖에서 서있습니다 되돌아 와..

차장 밖으로 바라 보다가 담은 사진입니다 ㅎㅎㅎㅎ 크렘린궁 앞에 경찰차도 보이시죠~ 오늘이 러시아 창립 기념일이라네요~~ 버스가 주차할 곳을 못 찾아 돌고 또 돌아요~ ㅋㅋㅋ 행사 때문에 예전에 주차하는 곳을 금지시키는 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밖을 보니까요 그것두 정말~~ 재미있..

러시아의 젊은이들이 이른 아침인데 많이 와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아르바트의 빅토르 초이의 추모 벽입니다 아침이라 청소차가 지나갑니다 ㅎㅎㅎ 여유있는 모습이지요 멋진 모델의 포즈 좋아요~! 우리를 쳐다보네요 ㅎㅎㅎ 머리 손질을 하네요 모델이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