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북유럽 (149)
복담
차창 유리에 비쳐 보이지만 무엇을 심은듯 하지요~ 새싹들이 가지런하고 예쁘게 잘 자라는 듯 보입니다. 아~!! 이거다 싶으면 시속 100km가 넘는지요..... 휘익~!! 지나쳐 엉뚱한 풍경이 잡힙니다 ㅎㅎㅎ 기사님은 리투아니아 사람 24세의 청년이라네요 ㅎㅎㅎ 힘이 넘쳐나게 보여요.... 키도 ..
모스코바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6월3일 노르웨이 공항에 내렸더니 높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둥실 떠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도 북극이 가까운 맑고 찬 공기 때문은 아닐까요?? 노르웨이 공항에 내려서 비행장 밖을 바라보는데요, 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낮고.. 크고 .. 선명하고.. 넘!너무~아름답게 보여서 담아 보았습니다. 위 사진참조 우리를 반기고 태우고 가는 관광버스는, 다음 목적지 "릴레르 함메르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푸르른 숲과, 잔디,강물,예쁜집,자연풍광들 이었지만, 계속 따라와주는 두둥실 내마음의 풍선 같은 구름이였지요~~ 흐르는 강물의 풍경도 아름다운데여... 교각의 모양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거다 싶은데여~달려가는 버스 안에서는~~ 순간 카메라 셧다를..
내가 타고온 SU 600 러시아 비행기의 후진하는 모습입니다 러시아 모스코바 공항 동창들과 함께 인천 공항에서 9시간 30분 동안 비행을 하고 모스크바에 도착을 합니다 시차는 러시아 저녁 5시 56분이 됩니다 러시아가 5시간이 느린다네요 사진 속 시간은 우리나라 시간입니다 417
노르웨이 오따강 강변 마을 [버스안에서 담았습니다] 세계3대 피요르드중 하나 게이랑에르로 이동후 쿠르주를 타고 헬레쉴트 피요르드 이천만년 전 형성된 푸르고 맑은 빙하 흰눈이 쌓여 있는 산맥에서 녹아 흐르기 때문입니다. 노르웨이 오따강 [그리그]노르웨이의 유명한 천재 음악가 ..
양떼구름이 바로 이런 구름이겠지요 구름이 둥실~~ 떠있는 그림자가 땅에도 비추네요... 파란빛 하늘 아래 각가지 형상을 하고 있는 구름들이 마치 마술 쑈를 보여주듯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구름이 가득한 사이로 아름다운 설산이 보였어요, 인천공항을 이륙하고 모스크바로 향하는 항로에서 4시간 후에 담은 모습. 높은 산과 하얗게 쌓여 있는 눈이 보입니다. 구름이 가득 덮여 있는 사이로 높은 설산이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러시아의 6월은 이렇게 눈이 가득 쌓여있는 산들이 많은 듯합니다. 강이 흐르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양떼 모습을 하고 있는 구름입니다. 모스코바 하늘에서 바라본 풍경들 강물이 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