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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살아있던 뱀과 물고기를 넣어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에르미따쥐박물관은 세계3대 박물관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정말 금으로 장식된 작품 러시아가 망해도 30년을 지탱할 수 있는 보물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영국 대영박물관과,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은 제국주의때 식민지에서 강제로 빼앗은 물건을 진열해 놓은 것이 많은데 러시아 에르미 따쥐박물관은 재정 러시아 때 황제들이 돈으로 사 놓은 작품들이랍니다
구름도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주는 기쁨은 神이 인간에게 내려 주신 큰 축복입니다. 인천공항을 출발 8시간 후 러시아 하늘 아래 눈쌓인 산맥이 보임 러시아 하늘에 양떼구름 푸른 하늘 속에도 양들이 가득합니다 ㅎㅎ 노르웨이 공항에서 뭉게 구름이 두둥실 아~으~~! 넘~~ 아..
"러시아 詩의 태양" 이라고 일컬어지는 알렉산드르 푸쉬킨은 러시아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문학가 중 한 사람입니다 푸쉬킨은 자신의 詩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고"고 충고했다 어쩌면 푸쉬킨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詩가 아..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에서 선생님 이분은 리투비아 총각 24세 운전을 해준 분입니다 삼일을 운전만 하더니 빙하를 만나고 사진을 담아 달라 하더라구요 기가 차요 ! 뭣넘에 벼랑박 만 잔뜩 거시기 혔소? 영감은 ? 기운세다고 그래도 되는겨? 시상 참 좋다. 뭐가 달븐가? 잘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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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중 노르웨이 호텔에 첫날 백야라서 밤 11시가 되어도 훤했습니다 메모 : 사진을 보고 나니 참 별난 표정 다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