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북유럽 (149)
복담
배에서 내린 버스로 라르달이란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을 지나 플롬으로 갑니다. 라르달( Laerdal )터널은 길이가 24.5km로 1995년에 시작하여 2000년 11월 준공하였다. 비상전화가 매 250m마다, 소화기는 매 125m마다 설치 되어 있고, 터널 내에서 라디오 청취가 되게끔 통신 장비가 잘 설치돼 있습..
쿠르주 안에서 마을을 바라보며 푸른 나무숲 골짝마다 아담스런 집들... 평화스런 풍경이 바로 이런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산맥위에 있는 눈들이 녹아내려 폭포를 이루는 모습이 넘~놀랍고도 아름답습니다. 너무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유럽인같습니다 햇빛만 나오면 자연 풍..
이동 중에 한가롭게 내려서 사진을 촬영 할 수 없고 버스안에서 담은 것이기에 많이 흔들렸어도 올립니다 아름다운 북쪽의 노르웨이의 자연을 감상하시라고 담아 보았습니다 419
여기까지는 버스안에서 담은 풍경입니다 휴게소에 잠깐 들렸을 때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흰 눈이 덮흰 산 아래 자작나무 숲 입니다 나 괜찮아요? I'll Be Faithful To You - Isla Grant & Al Grant ★JULIAN 아침에 서둘러서 호텔 숙소를 나와, 4시간을 달리고 달려었도 같은 풍경 이었습니다. 높은 산..
이른 아침에 무지개를 두군데서 보구 버스를 탔지요. 날씨가 비도 내리고.. 해도 뜨고.. 눈도 덮여 있구요~ 여러가지를 다 보고,느끼고, 풍경도 좋구여~감동~! ㅎㅎ 지금 이순간 최고! 행복합니다. 멀리 보이는 산에는 흰눈이 쌓여 있어요 눈에 들어오는 모든 낯선 풍경이 아름다워요~ 한바..
353 밤이 되어도 환하게 어둠을 쫓아 주더니 이른 아침 이슬비로 차거운 기운을 안겨줍니다 색다른 환경에서의 하룻밤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축복입니다 알록 달록 무지개의 일곱 빛깔이 나의 머리 얼굴 귀 가슴 까지도 곱게 색칠을 해줍니다 내 마음 안에 깊숙이 지워지지 않는 신비의 색..
밤에도 대낮같이 훤한 백야의 나라, 백야 후 아침 7시쯤 무지개가... 이곳저곳 하루에 다른 방향으로 시간으로..무지개를! 이런 희귀한 일은 내가 태어나구 만 55세동안 처음입니다. 우아...! 정말 신비의 나라 노르웨이입니다. ♪ 희망의 속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