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두 남,녀가 결혼을 해서 아이가 태어나게 됨을 조각한 이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의 과정을 인물과 나무 형상으로 조각한 작품입니다 자세하게 순서대로 담았더라면 좋을텐데 시간적인 여유도 없구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담는 경합이라도 벌이는 듯..

여성상은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비둘기가 머리위에 앉아 있습니다. 비겔란의 유명한 조각 작품 화가난 아이 유명한 작품 화가 난 아이의 조각 상인데 가까이 보니 귀여운 아이 같습니다 역광이 드는 시간이라서 사진이 잘 안되었습니다. 비겔란의 조각 작품 보다 눈에 익숙지 않은 실제 ..

바닥에 모지이크 모양은 인생의 미로 찾기를 표현 해 놓은 작품이랍니다 10만평이나 되는 오슬로의 비겔란 조각공원을 잠간 동안 돌아보며 노르웨이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여유의 삶을 지니고 살고 있는지 부럽기도 하고 자유로움이 이런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

아름답게 펼쳐진 유채꽃 밭입니다 푸르른 하늘과 높은 산과 낮으막한 산 그리고 유채 밭 어찌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사진에 담아 졌을까요 오~!!! 아름다워요 대 자연에서 얻는 기쁨과 즐거움이 이렇게 큰 행복이라는 것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깨닫게 됩니다

자연과 하나 되는 기쁨이 이런 모습 이겠지요 상쾌한 공기가 너무 좋구요 혼자서도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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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의 유서깊은 한자동맹 수도였던 베르겐의 어시장에 가다! 베르겐 뷔겐은 큰 항구 답게 대형 쿠르즈선이 이 항에서 머문답니다 옛날 한자동맹 도시로 이름을 떨쳤던 북극권의 도시 베르겐 고풍스러운 역사 중세시대의 목조 창고가 있는 건물 한자동맹시재에 수도였던 중세시대의 베르겐 역사지구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1914~1918년) 때 희생된 선원들을 기리는 기념탑 천진스런 아이들의 놀이터 같아보입니다. 2010년 노르웨이가 선진국이란 걸 알게 되었고 증명했습니다 공중 화장실이 깨끗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