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짤쯔부르그에서 1시간 짤쯔 감마굿 호수까지 오는 도로의 풍경들! 본문
6월임에도 알프스 산자락 위에는 흰눈이....
같은 오스트리아 내에서도
짤쯔부르그에서 비엔나까지 3시간이 넘게 소요되어
오다가 휴게소를 들렸습니다.
많은 물건들이 정말 예쁘게 진열이 되어 있었구여..
사구 싶었던 것들도 많았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외국에도 휴게소에는
가격이 조금 더 높은 듯 했습니다.
커피를 먹으면 컵까지 함께 서비스로 준다구 했지만
역시 포함 된 가격 같았구여...
저는 휴게소를 돌아보구
이렇게 꽃나무들과 잠깐 동안 지내구 왔지요.
오스트리아 평화로운 전원풍경
'동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짤쯔 감마굿의 진주라고 하는 할슈타트 관광- 1 (2013년, 6월7일) (0) | 2013.06.29 |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스트리아 호수가 마을 할슈타트( Hallstatt) (0) | 2013.06.29 |
짤츠부르그에서-짤츠감머굿 (0) | 2013.06.24 |
모짜르트 생가와 아름다운 간판거리 케트라이드 가세 (0) | 2013.06.23 |
사운드 오브 뮤직'도레미 송을' 불렀던 장소로 유명한 바로크식의 미라벨 정원과 궁전 (0) | 201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