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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생각날 때 행동하자 어느날엔 글을쓰고 싶은데 펜을 찾기가 싫고 어느날엔 걷고 싶은데 먼지가 날리고 무엇을 해야하나..... 뒤돌아 보며 생각하니 하얀 종이가 눈에 띄이네 ... ... 생각날 때 행동하고 쓰고, 걷고 갑니다. 복담이의 2019 새해 맞이 하루중 나를 행복하게 하는 다섯살 손녀의 ..
30년 전의 시간 달콤했던 시절은 멀어져갔습니다 정말 수많았던 추억 상자 가득 담겨진 기억들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멀어도 멀게도 많이 지나 왔습니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달콤함을 블로그에 올리며 사랑하며 살아갈렵니다 복담아! 넌 정말 멋지다.2019년 1월22일 복담 아래 사진은 스키를 타러 다닐때 해병대 퇴역 대령님! 존함은 김종기 선생님~ 최초,해병대 스키부대를 창설 하신분 이시랍니다. 저에게 기념사진을 넣어주셨는데요.. 복사기로 스킨한 사진입니다. 죄송하지만요..... 그때에는 사진 찍는 것이 부담되었고 별루로 생각했는데요... 25년전의 일입니다.ㅎ~ㅎ 내가 젊을때는 뭐든 자신이 있기에.... 어렸을 때부터 강원도 인제 산골에 살아서 논에서,냇가에서,강에서 스케이트를 놀이감으로 .. ..
클릭하시면 영상이 나옵니다. 통영 여행을 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깨닫고, 그속에서 많은 행복을 얻습니다 그중에 통영을 갈때마다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게 보였고, 그속에서 오래 머물고 싶었던 곳도 통영 이었습니다 특별히 소박하고 작은 행복이 가득 전해주는 언덕 길 동피랑 특히 바다의 풍경이 사방팔방으로 펼쳐져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고 내려다 보는 정겨운 풍경들은 어디서 찾을 수 없는 행복감이 분출되었습니다 동피랑 언덕을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는 갖가지 소박한 그림들이 더욱 정겹고 작은 행복이 모여 웃음가득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에너지들이 펑펑 솟구치고 마구 쏟아져 내리기도 했지요 많은 것을 먹지 않았음에도 풍요로움이 가득 든든한 마음 기쁨과 즐거움으로 온몸이 풋풋해집니다 통영에서..
추운 날에 사진들 여기 나와 같다 ---------------------------------------------- ↓↓요기 밑에서부터 복사 하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소리내어 울고 싶은데 그것도 맘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숨어들 곳 한군데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뛰어가고 싶은데 알 수 없는 매달림 때문에 하염없이 서글퍼지기만 합니다. 사방을 둘러보면 그 어딘가에는 내 눈물을 닦아주고 내 슬픔 감싸 줄이 있겠지만 정작 나를 이해한다며 등이라도 두들려 주며 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적인 홧김에 그 어딘가 찾아가면 반겨 줄이 많겠지만 끝까지 내 편이 되어 바람막이로 든든하게 지켜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축축한 기분일 때 소리 질러도 미안하지 않고 달려가 안겨도 부담스럽..
친구들 내손주 현수는 나의 꽃이지요 사랑스럽고 깜직한 현수 눈병이 났다고 누나 예윤 선글라스를 처음끼어 본 선글라스가 어색해서 썼다 벗었다 웃음을 줍니다
재미난 사진 의제님 만들어 주심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
나는 행복했어요 나는 즐거웠어요 나는 기뻤습니다 할수 있는 것은 뭐든지 포기 해본적이 없기때분입니다. 복담이씀 10대,20대 캐릭터로 만들어 보았지요~ㅋ 재미난 사진들 아래 사진속에 10대,20대 캐릭터로 만들었어요~ㅋ. 화분속에 까마중 열매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네요. 12/7~8 동창모임 Let's pig out!.
재밌는 사진 놀이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어떤 기도 / 이해인< 적어도 하루에 여섯번은 감사하자고 예쁜공책에 적었다 하늘을 보는 것 바다를 보는 것 숲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기쁨이라고 그래서 새롭게 노래하자고...... 먼 길을 함께 갈 벗이 있음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기쁜 일이 있으면 기뻐서 감사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슬픔 중에도 감사하자고 그러면 다시 새 힘이 생긴다고 내 마음의 공책에 오늘도 다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