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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bbs_contents p{margin:0px;} Mark Knopfler는 1949년 스코틀랜드의 Glasgow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문학과 어학을 공부한 후 신문사 기자가 되었고 자신의 소박한 꿈을 위해 선생님으로 직업을 바꾸지만 뒤늦게 기타에 빠져들어 뮤지션의 길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1977년 동생인 David Knopfler와 의기투합..
> > -- ㅅㅅ 2010년 10월28일 들꽃향님께서 소스를 넣어주어 만들어 본 사진에 2016년에 서산 황금산 코끼리바위, 오대산 월정사, 양수리 두물머리, 찍은 사진이랍니다. 중요한 원본 소스 멋지고 낭만적인 사진은 날아가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들꽃향님 사랑합니다 ..
향기차 한잔하세요^^* 봄 햇빛 바람 타고 봄 동산은 저멀리서 나를 오라고 손짓하네 헤벌죽 좋아서 .. 마냥 기뻐서 .. 아오 행복해서 .. 어떻게 하면 알아 채려나 손을 쭈욱 피고 까치발을 들고 그래 그래 나 여기있다. 2017,3,8.복담 흰색 토종 민들레는 귀하게 보입니다. 시골집 잔디밭에 우연히 흰색 민들레가 눈에 띠어 사진을 담으려고 방에 카메라를 가져나오는 사이 꽃이 시들어 가더랍니다. 잠시 보여주고 얼굴을 묻어버린 토종 민들레를 아쉬운 마음으로 표시를 해놓고 다음에 기다려도 꽃 피는 모습을 담을 수 없었는데여... 씨를 받으려고 표시를 해 놓았어도 그 후론 노란 민들레 때문 두번 다시 만나지 못했어요, 왜 사라졌는지는 아직 숙제를 못했답니다. 참으로~ 곱고 우아합니다. 민들레꽃은 흔하게 보여..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