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웃음을 찾는 사진들 본문
생각날 때 행동하자
어느날엔 글을쓰고 싶은데
펜을 찾기가 싫고
어느날엔 걷고 싶은데
먼지가 날리고
무엇을 해야하나.....
뒤돌아 보며 생각하니
하얀 종이가 눈에 띄이네
...
...
생각날 때 행동하고
쓰고, 걷고 갑니다.
복담이의
2019 새해 맞이 하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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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하는
다섯살 손녀의 해맑은 웃음
친 구
폼나는.....친구두면.....2년행복하고
귀여운.......친구두면.....7년행복하고
착한........친구두면....70년행복하데요.
사랑하는 친구가 옆에있음
일평생 행복합니다
매일매일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의령에 충혼탑에 가서
옛날 여고 때 군사훈련을 받으며(김신조 사건)
거수경례 많이 연습했지요~^^
오래만에 거수 경례를 해봤는데 손이 잘 안 됩니다.
에구 손 바닥이 보였네여..
ㅋㅋㅋ
서로 보면서
여고 시절에 김신조가 넘어 왔을 때 부터
'간호및 위생' 군사 훈련을 받았드랬는데요...
나의 담당 선생님의 지독 훈련!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찡그러져요..ㅎ~
아마 지금쯤 살아계시면 80세가 넘으셨을텐데여...
강건하시겠죠!^^
이 친구 훈련 대장이어서 제대로 폼이나죠!
몇번 연습을 해보니 엉성해도 옛 실력이..ㅎㅎ
해를 가리는 것은 아닐테지! ㅋㅋ
배꼽이 삐뚤어진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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