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아름다운 도나우강 /요한스트라우스 본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요한스트라우스 II(1825~1899) 푸릇한 봄날에 음악 감상을 하니까요 더욱 마음에 평화를 얻습니다 동영상 음악을 들으시며 잠시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Neujahrskonzert 1.1.2010. An der schönen blauen Donau (Donau Waltzer) - Georges Pretre Blue Danube Waltz - Donau Waltzer - Neujahrskonzert 2010 in Wien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Life Is Fine but An't Easy,. 20160303challea5913 The Danube river il one of the most important river in Europe. It rises in the Black Forrest mountains in Germany, flowing for 1770 miles (2850 km.) to its mouse in the Black Sea through a beautiful delta in Romania. It passes through 10 countries: Germany, Austria, Hungary, Croatia, Serbia, Slovakia, Bulgaria, Ukraine, Moldova, and Romania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독일어: Johann Strauß II, 1825년 10월 25일 ~ 1899년 6월 3일) 오스트리아의 작곡가로, 역시 작곡가인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아들이다. 아버지·동생(요셉) 등 가족 모두가 빈·바르츠바 등에서 이름을 얻은 음악 가족이다. 왈츠의 왕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Deutschland / Germany - Donaueschingen '슈바르츠발트', Schwarzwald Danube 강의 세발원지중 두발원지가 합류하는 'Schwarzwald-Barr' <검은 숲> 지역의 독일남서부 Baden Wuettemberg연방정부에 속한 작은마을<도나우에싱겐>은, 쾰른 대성당 다음가는 대성당이 있으며,'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태어난 Ulm에서 가깝다> 다뉴브 강(독일어: Donau Fluß, 영어: Danube, )은
도나우강의 총길이 2850Km로(러시아의 볼가강,3690Km)볼가 강에 이어 유럽에서 두번째로 긴 강이다. 유럽의 주요 강 중 유일하게 서에서 동으로 흐른다. 독일의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 검은 숲) 지역의 브리가흐(Brigach)와 브레크(Breg) 두 지류가 도나우에싱겐(Donaueschingen)에서 합쳐진 다음부터는 다뉴브 강으로 불린다. 약 2850km의 거리를 남동쪽을 향해 흘러 루마니아의 다뉴브 삼각주 지대에서 흑해로 흐른다. 독일, 루마니아, 몰도바, 불가리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헝가리 등 총 10개 나라를 지나간다 유럽에서 두번째로 긴강, 이곳 도나우에싱겐에서 흑해까지 장장 2850Kilometer 파사우, Passau 독일남부 바이에른주에 있는 인구 5만의 작은도시,졸링겐 다음가는 무기와 칼레조지로 알려져있으며, 8세기이래 '파사우'는 신성 로마제국때는 가장 큰 교구지였다 도나우강,인강,일츠강의 세강이 만나는 지점(Dreifluessestadt), 합류점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Dreifluessek로 불리는 공원이꾸며져있다. 이곳에서 50Km 지점의 '브라우나우암인'에서 태어난 '아돌프히틀러'가 어린시절 이도시에서 산적이 있다고 합니다. Life Is Fine but An't Easy,... 20160303challea5913 아름다운 다뉴브강의 전망이 잘 보이는 겔레르트 언덕과 어부의 요새에서 둘째 동생과 함께 둘째, 다섯째 동생 동유럽 여행 중 헝가리 도나우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10개 나라를 지나는 도나우강 이날에는 장마비처럼 내렸습니다 도나우 강에 흙물이 내려갔어요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유람선에 승선을 했답니다. 얼마나 비가 많이 쏟아지는지요... '아름다운 도나우강' 음악을 들으며 감상하려니~ 회갑 여행 그 때의 달콤한 추억이 생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2022년 봄날의 여행은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외국 여행은 더욱 더 요원해지고
국내 여행까지도 두려운 요즘입니다
회갑 여행을 동유럽으로 정하고
갑장 모임과 동생 둘과 함께 다녀왔던 때가
어느덧 6년여 시간이 흘러갑니다
동유럽 6개국에는 봄에 비가 자주 내리던걸요
비를 맞아도 기분이 좋았고
행복했던 자유로운 여행
이제는 또 다시 여행길이 열린다 해도
다녀올 수 없겠지만요
평화로웠던 2천년대를 맞이하고 보낸 시간들
그리운 추억 여행길
음악감상을 하며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언제나 건강,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3월24일 복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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