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요리로 '찹-스테이크 점심' 분위기

직접 요리로 '찹-스테이크 점심' 분위기  

 

    

   쇠고기를 한입 크기로 썰어서 간한 뒤,

파프리카, 양파, 미니 새송이, 마늘 등과 볶아서 만든 요리다.

여기에 스프, 샐러드와 와인이면 분위기 업이다.

 

직접 만든 소스로 다양한 맛을 내었으니

느낌이 좋고 부드러워 씹기도 맛도 일품이다.

이런 분위기를 아주머니들과 함께 만들었으니 꿈같은 일이 아닌가?

  

찹-스테이크

 

- 재료 /등심, 양파, 빨, 노 파프리카, 설탕, 와인, 물엿, 케찹, 후추,

월계수 잎, 우스타소스 등

 

- 방법

# 쇠고기는 힘줄을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 마늘은 반쪽으로 나누고 야채는 한잎크기로 사각썰기를 한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야체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하고 덜어 둔다.

# 등심은 센불에 앞뒤 노릇하게 구워 한입 크기로 자른다.

# 팬에 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고기, 야채를 넣어 조리면 완성이다.

 

고구마스프

- 재료 / 고구마(호박, 밤고구마 등) 생크림 또는 우유, 양파, 식빵 등

  

- 방법

# 고구마 껍질을 벗긴 후 삶는다.

# 믹스기에 고구마, 크림 또는 우유 등을 넣고 돌려 끓인다. 소금, 후추로 간한다.

# 체에 거른 후 치즈를 곁들이면 완성이다.

 

토마토숙주샐러드

- 재료 /토마토, 숙주, 미나리 한줌

 

- 방법

# 숙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두고 미나리는 5㎝정도의 길이로 썬다.

# 양님을 만들어 준비한다.

# 토마토는 링모양으로 썰어 둔다.

# 냄비에 숙주를 넣고 물5T를 넣은 후 뚜껑을 닫고

숙주가 숨이 죽으면 미나리를 냄비 바닥에 깔고 불을 끈 후

3분정도 뜸을 들인 후 찬물에 헹궈준다.

# 접시에 토마토를 놓고 숙주, 미나리를 올리고 드레싱을 뿌리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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