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동사무소에서 나홀로 사진놀이 본문
동사무소 3충에서 모임을 하기전
2층 계단으로 오르려다 거울이 하나 있기에
시간도 넉넉해서 셀카 사진으로 재미가 쏠쏠
춥지만 일주일 만에 외출이
즐겁고 시원했습니다.
20200205
마스크를 끼었기에 입술이 디디디...
요즘 방에서 한주일을 꼼짝하지 않았더니
얼굴도 완전 삭아보이는 것 같습니다,ㅋㅌㅋㅌ
조금 더 눈을 홀겼더라면 좋았을텐데..
꼭! 한사람 홀기고 싶은 미운 사람이 마음에 있거든요
윗층에서 내려오는 인기척이 나서 실패했어요,이잉잉
'복담 사랑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틱탁자에 가을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1) | 2020.12.03 |
---|---|
사랑꽃 (0) | 2020.02.06 |
가방을 든 여인과 내짝궁 '애순이' (0) | 2020.02.04 |
입춘 (0) | 2020.02.03 |
아산 시골집 눈이 많이 왔던날 2016 ,2월19일 (0) | 202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