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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동화마을 카페지기 "김영훈"교수님 첫 소설집 안내 메일 본문

복담 사랑채

동화마을 카페지기 "김영훈"교수님 첫 소설집 안내 메일

복담이 2014. 4. 24. 08:20

 

 

 

 

 

 

 

 

 

 

 

 

 

 

 

 

 

 

 

 

 

 

 

 

 

 

 

 

 

 

 

 

 

복담이도 초대를 받아 많은 문학인들과

함게 자리를 할 수 있었음에 더없이 행복했구요,

즐겁게 점심 식사도 나누고, 모든 행사를 주관하신

김영훈 교수님과 사모님, 그리고 자녀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저는 이 기념사진으로서 작으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생을 동화와 소설을 써오던 제가

동화집은는  여러 권을 출간했습니다만

금번에 첫소설집 '익명의 섬에 서다'를 출간했습니다.

(4월 15일경 전국 서점 총판에서 만날 수 있음)

우선 소식 전하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메일 편지 띄웁니다.

첨부메일 클릭하시면 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저의 소설 많이많이 사랑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4. 4. 10

김영훈

 

안녕하세요~~  복담이 인사드립니다.

 

카페지기 교수님의 첫 소설집 "익명의 섬에서 서다"를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건강상으로 컴터 복담이 마을을 쉬었습니다.

두달여간 쉬고 다시 컴터에 앉게 되었지요

바로 축하를 드리지 못해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건강한 척 하며 몸을 돌보지 않고 즐기며 지냈더니

쉬며 가라고 신호를 주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교수님 출간집을 찾아보겠습니다.

기쁜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년 4월18일 복담이 드림

 

 

 

감사합니다

소설 '익명의 섬에 서다'의 출간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많이 나름대로는 애를 썼으나 결실을 맺고나니 가슴은 후련합니다.

소설내용을 다시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오나 이제는 소설 작품이 작가의 품에서는 떠난 셈입니다.

독자의 몫이 된 셈이지요.

다행히 한국일보 4월 17일자와 22일자 두차례

그리고 문화일보 15일자의 전국적인 광고가 이주 크게 게재되어 뒷바침해주고 있고

25일자로 대전일보와 금강일보에서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도를 해주어

보람과 함께 기대도  가져 봅니다.

부족한 작품들이나

동화와 함께 소설도 함께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실 것을 바라오며

오늘은 이만 붓을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