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그랜드 캐년 북쪽 경 비행기를 타러 이동 중 점심식사 본문
검은 구름은 반갑지 않습니다.
먹구름이 몰려와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경비행기를 탈 수 있을런지 말입니다 ....
예전 97년도에도 이곳에 왔다가 기후가 좋지 않아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I Max 영화관
경비행기를 타기전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려니 빗방울이 한두 방을 떨어지네요~~
Hymne A L'Amour / Frank Pour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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