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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공연중에 새들이 어찌나 영리하던지요... 공연장에 인도여인 머리가 얼마나 탐스럽던지 부러웠습니다 함게 사진을 넣어주어 고마웠습니다.
무덥기에 미니 트램열차를 타고 식물원을 돌아보는 것이 좋았구요, 새쑈를 보러 공연장 입구까지 트램열차를 이용해서 어린이들 마음처럼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미리 공연장에 도착해서 셀카 사진놀이 재미있어요~^^ 조롱새공원으로 오기전 많은 비둘기들이 사는 식물원 관람 펭귄쑈 얼..
날씨가 흐렸지만요,기온은 34도 지나가는 소나기를 맞으니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사진은 어두운 빛이 들지만 나름 더위를 식혀주는 듯 했습니다, 새벽 4시부터 준비하고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6시간 비행기를 타고 싱가폴 창이공항에 도착 식사 후 바로 멀라이언공원에 오게되었어요 아휴..
대형사고 후 입원 15일만에 5월12일 퇴원 후 밤에 짐을 정리 5월13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인천공항 8시에 공항에서 출발 싱가폴에 도착하니 우리나라 시간은 오후2시, 싱가폴 시간은 오후1시 입원실에서 누워만 있다가 긴 여섯 시간을 비행하고 쉴 틈도 없이 여행은 계획대로 시작된다 먹구름..
아침 6시에 가방 부치고 8시에 인천공항에서 출발 싱가폴에 도착은 6시간후 우리나라보다 1시간이 늦어진 탓에 싱가폴 시간 점심시간 식사 후 멀라이언 공원에 도착 소나기가 뿌리고 갈 것 같은 날씨 시원해서 괜찮았어요. 덥다
* 그랬다지요 / 김용택 *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 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이 와서 꽃은 피어나고 이게 아니데 이게 아닌데 그러는 동안 봄이가며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그랬다지요.
흰색으로 피는 꽃이 연두빛으로 피었어요 기후변화 때문인가요... 두마음일까요,^^ 베란다 밖에 내어 놓았더니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현충일입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비는 내리지 않아요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분들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마음으로 모처럼 태극기를 꺼내고 국기봉을 닦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