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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꽃처럼 아름답고 싶은 네 자매 봄 나들이 (거가대교,오륙도, 태종대)
거가대교를 가기전 전망대 휴게소에서 한컷 시커먼스라도 괜찮죠~~ 좋아요! 각기다른 표정 개성만큼 표정도 다르지요~~ 하나둘 파이팅!! 셋째야 웃어보래이~~ 넓은바다 위에 공기 넘 상쾌하네요~ 빨간 마후라를 코디 시켜준 둘째 고맙다~~ 바람은 차고 물결은 출렁거려도 기분은 짱!이라네..
우린,다섯자매
2011. 3. 5. 18:23
둘째 아들이 나이 들기 전에 익혀 두라고 스마트폰을.... (2,7)
둘째 아들이 사다 준 스마트폰이 좋아서 충전을... 손이 익숙지 않아 연습을 ... 기념으로 한컷 ㅎㅎㅎ 컴터 앞에 놓고 한컷 ㅋㅋㅋ 에그~ 에그긍~!! 좋아용~~~ 사용 해본 결과는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어렵다고 느껴졌는데요 보름쯤 지난 후에는 잘 사용하게 됍니다 60代에는 안된다는 말 이..
우린,다섯자매
2011. 2. 7. 23:02
만남의 기쁨! 헤어짐과 아쉬움 [복담이 글]
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내 동생 둘째 "로사" 춥고 먼 나라 춥기 때문에 더욱더 멀게 느껴지는 곳 우리 동생 둘째 여동생이 사는나라 설날에 왔다가 보름이 되어서 갔지만 찰 밥 한 그릇 못 먹여 보낸 것이 못내 아쉬워~!! 이렇게 글을 적어 보고싶다 함께 있을 땐 귀찮아 하고 떠나 보내고 나니 홀가분 하면서.. 가슴이 메어온다... 맛있게 먹던 모습 눈에 아른거려 마음이 아파온다... 우리 지금은 힘들어도 반드시 즐겁게 살게 될거야~!! 둘째야!! 힘내! 아자~ 아자~ 파이팅~!!
우린,다섯자매
2010. 2. 27.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