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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새해 새해 새해아침 새로운 마음으로 컴터 앞에 앉아 작심 3일 멀찍이 밀어놓고 올해는 꼭 흑자 인생을 살아야지, 하고 삼백예순날 첫 페이지에 꼭꼭 눌러 쓰는 첫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사를 발..
꽃님이 보내준 글 한해동안 관심과 사랑으로 아껴주신 점 잊지 않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시며 기쁨이 충만한 행복한 한해 되시길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영재 노래교실 회원님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영재 선생..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복담이가 복주머니 만들어드립니다. 복 많이 꾹! 눌러~담으셔요~ 많은 그리움과 아쉬움을 뒤로한채 2011년의 신묘년은 어느덧 마무리할 때가 되어갑니다. 활짝 피어오르는 밝은 2012년 임진년 흑룡의 새해는 우리를 따듯하게 맞이하려고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과 믿음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때문에..
나의기도 자신을 태우면서 주위를 훤하게 밝혀주는 촛불을 바라보며... 이제 한주일 남은 몇칠의 시간을 아쉬워하며 해마다 반복해서 느끼는 감정은 매번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좀더 열정적으로 살아갈 것을 ... 그 때에는 이렇게 했더라면... 마땅히 갈 곳에 왜 토를달고 가슴 아프게 했었야 했는지... 따듯하게 감싸줄 것을 냉정하게 내쳐야만 했을까... 사소한 일을 크게 과장을 해야 했는지... 작은 일에도 버럭 화를 내며 해결을 하려고 했을까... 여러가지 일들이 깊이 반성을 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럼~~~ 내년에는 번복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자신을 살펴야 할텐데... 과연 다짐을 한 것 처럼 새로운 새해를 맞이할 것인가... 조금은 두렵기까지 하네요~ 나이를 먹는 만큼 내 생활도 한층 비례해 나아가..
성탄 찬양 국악 11곡 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God rest ye merry, Gentlemen 3. 징글벨 4. 거룩한 밤 (바리톤 / 최현수) 5 . 주 내사랑 (테너: 김상곤 / 소프라노: 이승희) 6. 예수탄생 (이슬기) 7. 루돌프 사슴코 8. 사랑 9. 나의 영원하신 기업 10. 장식하세 11. 예수님 바라보라. 행복 을 주는 인연 별이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