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복담이가 복주머니 만들어드립니다. 

복 많이 꾹! 눌러~담으셔요~

 

 

 

많은 그리움과 아쉬움을 뒤로한채

2011년의 신묘년은

어느덧 마무리할 때가 되어갑니다.

 

활짝 피어오르는 밝은 2012년

임진년 흑룡의 새해는

우리를 따듯하게 맞이하려고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는 힘찬 모습으로 

보다 멋진 한해를 맞이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11년 신묘년을 보내며,

12월 30일 복담이 올림.

 

 

 

 

 

 

 얏호 !

멋진 세상 신나게 살자!

 

인사드릴께요~~

늘 행복하셔야해유~~

 

 

웃는 모습 싫어하는 사람 없시유~~

우리! 늘 웃으며 살아유~~

 

 

여러 친구님들께 축복과 행운을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가요~~

 

꿈과 희망을 드릴께요~ 

파이팅! 

 

 

새해 기쁜일만 있으시라고 복담이 푸근하게 활짝 웃어드립니다.

 

 

 

2012 임진년을 맞이한 흑룡의 해 

 새해 인사 복

반드시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1월 3일. 복담이 올림.

새해   새 가계부 앞에 앉아 작심 3일 멀찍이 밀어놓고 올해는 꼭 흑자인생을 살아야지, 하고 삼백예순날 첫 페이지에 꼭꼭 눌러 쓰는 첫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담이가 올립니다.

새해 多福, 多福  받으시구요,

하시고자하는 일은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