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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최정훈 노래교실 신년 축하식 최정훈 선생님께서는 대박나시구요^^ 회원 모두는 복을 많이 받으시란 말이오!
이 곳에 있는 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새해의 노래 --- 정인보 2. 새해 인사 --- 김현승 3. 설날 --- 윤극영 4. 새해에는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정진하 5. 새해 새아침은 --- 신동엽 6. 육십오년의 새해 --- 김수영 7.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8. 새해의 노래 --- 김기림 9. 새롭지 않은 새해의 시 1 --- 이동순 10.새해 아침 --- 송수권 11. 또 다시 새해는 오는가 --- 이호우 12. 새해 아침 --- 오일도 13. 다시 새해의 기도 --- 박화목 14. 새해의 기도 --- 이해인 15. 고지가 바로 저긴데 --- 이은상 16. 새해 아침 --- 양현근 17. 한해를 보내며 부르는 선군찬가 --- 오영재 18. 새해 아침에 --- 이해인 19. 용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요일이 즐겁다 컴터끝난 후 메기 매운탕집에서 맛난 이야기와 함께 메기,미꾸리,수제비,국수,미나리, 파김치,콩나물..^^ 추운 날씨라 얼큰하고 뜨끈한것이 마음을 후끈하게 해줍니다. 의제님.토종님,해돌님,개나리님 컴터보다 이 뒷풀이가 잼나서 모인지가 5년째..
100% 스위시 편집을 해서 125%로 보면 사진이 퍼져보입니다.ㅎㅎ 2014년 새해 좋은 말과 좋은 그림들 ♡ 2014년 새해 선물 ♡ 선물입니다. 새해 첫날에 첫마음 첫사랑입니다. 갑오년 2014년의 기분좋은 운을 듬뿍 담아보냅니다. 새해를 달리자구요. 힘찬 말처럼.. 새해는 말하는대로 이루는 한해..
"2014, 甲午年 " 2014 靑馬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福 주머니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복담이가 복주머니 만들어드립니다. 복 많이 꾹! 눌러~담으셔요~ 갑오년 새해에 福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시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1일.복담드림 2014, 甲午年에는 모든 일들이 빵빠래처럼 축하의 분위기로~^^ 완전 대박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복담이 블로그를 다녀가시면 대박을 기대하셔도 ...와하하하하~~ 福 많이 받는 35가지 방법 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
謹賀新年 언제나 둥근 해는 우리를 환하게 밝혀주며 반갑게 맞이합니다. 하루하루가 모두 소중하지만.. 오늘은 일년중에 "12월31일"이 제일 크게 느껴집니다. 오늘받은 해와 내일의 해는 어찌 다르게 느껴지는 것인지요... 새삼,그동안 2013년에 이루었던 삶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갑오년에는 또다른 행복을 가득 안을 수 있음을 기대하며 오늘과 다른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이하렵니다. 福 주머니 드립니다 한해동안 관심과 사랑으로 아껴주신 점 잊지 않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루남은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갑오년 새해도 福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시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013년 12월31일.복담드림 Auld Lang Syne(올드랭사인) 색소폰연주..
謹賀新年 언제나 둥근 해는 우리를 환하게 밝혀주며 반갑게 맞이합니다. 하루하루가 모두 소중하지만.. 오늘은 일년중에 "12월31일"이 제일 크게 느껴집니다. 오늘받은 해와 내일의 해는 어찌 다르게 느껴지는 것인지요... 새삼,그동안 2013년에 이루었던 삶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갑오년..
2014 갑오년 새해아침 햇살이 힘차게 솟아오르듯이 우리 가정안에 기쁨 가득한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편집하면서 행복이 바로 이순간임을 다시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이틀을 남겨둔 12월29일이지만, 새해 아침의 엽서를 만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사진을 이리저리 고르며 바라보다~ 세상에 가장 빠른것이 무엇일까 ...? 생각을 해보았더니 ... 비행기도 아니고, 고속열차도 아닌 내 나이같았습니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쉬운 것일까.. 또!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옛날에 식은 죽 먹기라구 했던가여... 아닙니다! 나이 먹기입니다. 식은 죽 먹기보다 훨신 쉬운 것이죠!... 에휴! 내나이 벌서 60줄이야~ㅎㅎㅎ 마냥 좋기만하고 ..놀기도,뛰기..
謹賀新年 하루남은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밝아오는 갑오년 새해에는 더욱더 축복 가득한 가정과 소원하신 일들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3년. 12월31일. 복담
인사.sw 남편에게 쓰는 2014년 새해인사 2013년 계사 뱀띠해는 나의 생년의 해이기도 하지만 아들 둘 낳아 장가를 다 보낸 해이기도합니다. 이제 364의 날들을 보내고 하루의 시간만 남겨진 오늘 그동안 많은 시간들이 나를 웃게했구 울게도했던 것 같습니다. 곧 2013년 생년의 해를 멀리 보내야만 하는 시간이 가까이오는군요. 다시 돌아오는 2074년 61년뒤 계사년은 우리 아들들이 잘 지낼테지여 ㅎ~ㅎ 장가를 보내구 났더니 짐을 덜어 낸 홀가분한 기분이지만 아들들과의 사이가 그전만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저 부모둥지를 떠나면 새가정 이루어 잘 살아가는 것이 부모에게 ♥ ♥ 보답하는 일이라구 ... 생각하구요. 이제 남은 시간들은 우리가 한해 한해 멋지게 만들어가는 모습 보여줘야 두 아들들이 룰루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