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내 사진활용 (189)
복담
7월18일 포토샵 1.사진열기-이미지크기 사진줄이고, 2.Ctrl+A Ctrl+c----닫고 3.파일 신규-승인-전경색으로 바꾸고 Alt+Delete(바탕색 바꾸고) 4.Ctrl+V-붙여넣기 5.레이어-Add Vector Mask-1번 6.사용자정의모양도구 사용- 옆 모두를 찾아-검은공간 모양을 그린다 7.편집-환경설정-일반 글꼴 8. 파일-신규,궁..
사진자료-동창들과 청평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그리고 컴 친구들과 일산에서
에궁!에그긍~ 우리 회장님이 언제 내등에서 낮잠을 주무시는감유~~ 내는 모르고 즐겁게 웃었잖우~히히히히히 내가 나를 향해 팍팍! 자화상 놀이도 즐겁구 재밌습니당!^^ 요케요.. 이렇게... 오잉! 신난다~^^ 이히히~ 혼자서도 잘 놀아요...^^ 무대를 보면 그냥 지나칠 복담이가 아니죠! 무대에..
차이코프스키가 호수를 거닐다 유명한 곡을 쓰게 된 호수에서 "백조의 호수"
힐러리 미 국무장관시절 러시아에 기증한 귀여운 청동 오리상에 앉아 보았습니다. 차이코프스키가' 백조의 호수'를 쓰게 된 동기는 이 아름다운 호수가를 거닐다가 창작을 했다고 합니다. 백조의 호수 어떤 나라의 왕자 지이크프리이트는 성년이 되었는데, 이를 축하하는 파아티를 개최하여 탈完?춤이 벌어진다. 그 때 지이크프리이트의 어머니가 나타나 이 다음 무도회에서는 합당한 배필을 정할 것을 부탁한다. 그 무렵 백조의 떼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왕자는 사냥할 생각으로 친구들과 함께 활을 가지고 떠나간다. 밤이 되자 백조들은 호수를 건너 언덕에 이르러 모두 아름다운 처녀들의 몸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사실인즉 이 백조들은 본래 사람이었지만 악마의 마술에 걸려 낮에는 백조가 되고 밤 한때만 사람의 몸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포샵실
1.회색바탕 떠블해서 내 사진 꺼내 2.이미지-이미지크기 600,쓰면 자동 3.손모양 떠블 4.사각틀 그리기 컨트럴 Ctrl + d(해제) 5.select-Inverce-전경색바꿈 6.전경색 바꾼 후 Alt+delete 7.Ctrl+d(해제) 1.내사진-꺼내 2.Ctrl+A 모두선택사각틀 반짝거림 3.Ctrl+c(복사) 4.지우고,no 5.실습 3-1 6.사각툴 아래 올가미 툴에서- 둘째 것 선택 7.모니터 안 그리기 8.Edit-paste in to 9.File- save as-포샵작품에 523-1 10.JPEG찾아 저장
벗꽃 Ending
------------------------- > 꽃들이 떨어지고 길 위에 흩어지는 날씨에 며칠동안 계속 우울해지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달래보려고 옛 사진을 넣어 편집을 해봅니다. 4얼21일,월요일에 복담
속초 영랑호에서 "민들레 홀씨되어"
'세월호' 사건에 비통한 마음이지만, 사진을 편집하며 위안을 얻습니다. 움직이는 새와 물고기 물결도 출렁입니다. 효과를 넣지 않았어요 흰색 토종 민들레는 귀하게 보입니다. 시골집 잔디밭에 우연히 흰색 민들레가 눈에 띠어 사진을 담으려고 방에 카메라를 가져나오는 사이 꽃이 시들어 가더랍니다. 잠시 보여주고 얼굴을 묻어버린 토종 민들레를 아쉬운 마음으로 표시를 해놓고 다음에 기다려도 꽃 피는 모습을 담을 수 없었는데여... 씨를 받으려고 표시를 해 놓았어도 그 후론 노란 민들레 때문 두번 다시 만나지 못했어요, 왜 사라졌는지는 아직 숙제를 못했답니다. 참으로~ 곱고 우아합니다. 민들레꽃은 흔하게 보여서 잘 자라고 적응을 잘 하는 민들레꽃인줄 알았는데여... 토종 흰 민들레는 외래종 민들레 때문 힘들게 볼 수..
제주 에코랜드의 봄 제주 에코랜드의 봄 Transform 250,350-500,750 사진맞춤
옛 추억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시간을 보냅니다.
--------------------------------- 서해,석모도 1 2 천리포 수목원1 낮은 수평대 체조 중,2 거문도 등대1 거문도 등대 정자에 앉자서,2 3 4 5 유람선 6 녹동항 1 2 목포에서 거문도로1 출발전은 상큼한 공기에 그리 춥지는 않았지요.2 백도를 가기위해 유람선에2 바다 바람이 그런대로.. 3 점퍼를 더 입었지만 ..바다 깊숙이 달려가는 배안은 조금씩 추웠습니다. 5 백도의 비경 6 먼 바다로 나오기도 했지만 ,이른 아침의 바다 바람은 무척 추웠습니다.멋내고 가면 절대 아니된다는 말씀을 올립니다.ㅎ~ㅎ 외도 해금강 십자동굴로 유람선이 들어갔어요배안에서 하늘을 보며 담은 사진이지요. 추운날이면서 "메리 크리스머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