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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 매화를 만나러 광양까지... 하루 코스로는 힘이들고 버거웠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많은 인파속에서 매화 향기를 온몸에 담으면서 보고,만지고... 매화 향기 짙은 공간에 머물다 왔음에 한때의 행복함이 이렇게 두고 두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구례 사성암 광양 매화마을 ◎*혼자서 가는 인생*◎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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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에 발이 예쁜 여인과! 목련화야 사랑혀! Me too! 라고여~^^ 작은 하트 날려 드릴께요! 얏호! 옆인지.. 앞인지 .. 요리조리~허리 찾느라고 호이호이! 개나리여~~그래도 소중한 내 왼발 좀 찾아줘여! ㅋㅋㅋ 날아봤자 제자리야! !~크하하하 복담이 빵! 터졌어요~캬캬캭 컴터 마치고 고..
이 쁜 글 이 쁘 게 쓰 세 요 ´″″°³★ 이쁜 편지지 소스 ★³°″″´ 이 쁜 글 이 쁘 게 쓰 세 요
4월의 노래 / 박목월(朴木月)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더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듣다 빛나는 꿈의 계절이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바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듣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1916. 1. 6 경상북도 경주(慶州)출생. 본명은 영종(泳鍾). 대구 계성(啓星)중학을 졸업(1935), [문장]지의 추천 위원이던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문장(文章)]에 (1939. 9.)과 (1939. 9.)가 추천되어 등단. 진주 시..
남남으로 만나서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네가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난 너를 사랑해..가사가 정말 좋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를 ....여자로,누나로, 언니로..바꿔 불러도 괜찮을 듯~^^ 2꿔서001년. 4월27일 울릉도 2009년.대만 야류 지질 공원에서 동창들과 함께 2004년,제주 우도 해변 에 모래가 무척희고 고와었라~~ 2004년 우도의언덕 뒤 성산 일출봉이 희미하게... 2006년 베트남 하롱베이 화청지 양귀비 연못저녁에는 뒷 동산 하나를 가득 무대로 변신하고 연못에서 화려한 집과 무대가 솟아오르며 대 활극이 펼쳐집니다.2010년. 4월 중국 서안 진시황 황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