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경상도 (124)
복담
사랑과 배려의 마음 가득한 울 동창들 네명... 사는곳은 부산, 경기 ,서울. 충청.각기 다르지만, 봄에 제주도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경주에서 다시 모여서 즐거운 시간과 삶의 풍요를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이 사진속 스파와 아쿠아를 직원의 배려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후 시간을 즐겁..
부산에서 기장까지 30~40여분 거리같습니다 아침 항구는 조용하고 어제 내린 비로 안개가 조금은 뿌옇지만... 바다의 향기가 가득한 항구에서는 코를 간지럽히며 자극합니다 어제밤에 수고했던 이배는 얌전하게 항구에 도착해서 내일의 만선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대변항에는 잠시 쉬어가는 ..
급하다고 고속도로 변에서...ㅉㅉㅉ... 태영이! 뭣하는 거유~?? 야들!! 경찰은 지금 뭐하시는지...??? 노상 방뇨와 풍기물란 죄가 아닐가유~후후후후후 정말 웃기는 단편이잖여~~~~ㅎㅎㅎㅎㅎ ㅋㅋㅋㅎㅎㅎ....... 거제도 포로수용소 입구~~ 졸업 45주년 기념으로 수학여행 목표로 함께한 여행..
센툼 호텔 13층에서 내려다 본 부산의 풍경 해운대에 밀집해 있는 빌딩들이라서... 앞이 모두 막혀있네요 요기서 좌회전하면 광안리 민락 횟집 단지네요 광안대교의 야경 전력 절전으로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내 단골 포즈~~ ㅎㅎ 밤에 사진을 찍어야 해! 후훗~ 주름과 깨떡이 안 보여 ..
경주 불국사 앞에 나오다가 들렸네요... 그런데 썩~ 마음에 드는 고기 맛이 아니네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여구~~ 손 흔든 친구들만 .... 멋져요~~ㅎㅎ 내가 부담스러운겨 ~! 흐흐흐흐흐 으이그~! ㅋㅋㅋ 이 표정을..... 어쩜~!! 좋아~~~ㅋㅋ 울 태영이 가엾어라~~~~ 나의 절친~ 와아~~ 기분 짱..
천마총으로 들어가는 정문 입구 경주 국립박물관에서 5분 거리이지요 천마총으로 가는 방향으로 go!입니다 우리 친구들 넷이서 손을 잡아야 고목의 둘레를 알 수 있었지요 다같이 길을 걷다가 그대로멈춰라~!! 60세가 되어가도 마음은 6세 ㅋㅋㅋ 능 앞에서 무례하지만요~~ 우리들 무척 즐..
동창 25명이 수학여행을 어디로 다가고 에그긍~~사진속에는 15명뿐 ... 나이가 들으니 걸음도 늦고 한번 모이기도 힘들어해요ㅎㅎㅎ 남,녀공학 이었을 때는 수줍은 여학생 이었는데요 이제는 아니네요 ㅎㅎ 중,고시절이 생각났습니다 ㅎㅎ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