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거제도 포로수용소 (4월26일) -중,고등학교 동창들과 2박3일 동안의 수학여행 본문
급하다고 고속도로 변에서...ㅉㅉㅉ...
태영이! 뭣하는 거유~??
야들!! 경찰은 지금 뭐하시는지...???
노상 방뇨와 풍기물란 죄가 아닐가유~후후후후후
정말 웃기는 단편이잖여~~~~ㅎㅎㅎㅎㅎ
ㅋㅋㅋㅎㅎㅎ.......
거제도 포로수용소 입구~~
졸업 45주년 기념으로 수학여행 목표로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강원도가 고향인 우리들은 그리고 전방에서 살아본 경험은 있지만...
거제도 포로 수용소 방문은 무시 무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 역 사의 현장 거제도 그리고 최 남단.....
전후 세대인 우리들이 느끼는 감정은 ! 나의 감정도!
전쟁이란? 정말 끔직하고 무서웠습니다.
어떻든지 전쟁은 없어야하고 영원히 평화만이 존재하는,
"대한민국,평화의나라 KOREA"를
그리고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 이었습니다.
분위기를 바꾸어봅니다
거제도 하면 포로 수용소만 떠올라서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도 있다해서요
언제?? 이곳을 꼭! 가~ 보아야겠습니다
지금은 거제 대금산에 아름다운
봄꽃 진달래, 개나리가 피었답니다
진달래 만개한 거제 대금산
'경상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문단지를 걸으며... 세계문화 엑스포를 탐방했습니다. (0) | 2011.09.29 |
---|---|
기장에서 아침식사(기장 대변항) (0) | 2011.05.02 |
해운대 센툼호텔에서 일박 (0) | 2011.05.02 |
경주에서 흑돼지 구이 저녁식사 (0) | 2011.05.01 |
경주 불국사 4월 25일 (0) | 201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