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친구들과 함께 했던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본문
동영상을
클릭해 보시면
'가을타는 여자' 음악에
가을 기분 느끼실겁니다^^
좌측에 친구는
우리 동창들을 안내해 준
유일한 동갑의 춘천 남학생이죠^^
이쁘고 멋진 가을날
축복속에 태어난 복담이
내가 잊고 있어도
친구들은 나를 기억했습니다
고맙다, 친구들아!
행복한 이마음 모두 나눌께!
복담 천사가 ㅎ~
복담을 보구 천사래요
이유가 있답니다 ㅎ~ㅎ
가을은 함께
나누어야 기쁨이 된다지요
춘천 용화산 초입
웃음소리
우리들이 만나면
하하 호호 깔깔깔!!!
반갑고,고맙고,즐겁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자!
곱게..
화사하게..
씩씩하게..
함박 웃음짓고
서로를 바라보며
두 손 꼭 잡고
걸어가는 거야!
복담 친구
오호~친구야!
하루가 즐겁다 !!
안녕하세요
푸른 잎들이
아름다운 채색으로
색동의 옷을 갈아입은 듯
고운 단풍잎
참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속에 지나온 시간과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떠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복담도 추억속에 가을
노란 은행잎처럼
황금빛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함께 멋진 가을
주렁주렁 행복의 황금열매를
가득 채워가기로 해요.
11월3일 복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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