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33,러시아에서 몽골리아까지 버스 안에서 요래조래 보냈습니다 본문
장시간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에 ~~
지루한 시간을 이렇게 저렇게 ....
혼자서라도 놀아야죠~~
맨 뒷자리
복담은 어떤감유우~
이쁘지는 않지만요..
밉지도 않겠지유~헤헷
ㅋㅋㅋ둘째야!
덧칠을 한 너보다
내가 더 이쁘다 뭐 아앙~
뱃살이나 들여보내거래이!
아님 이 찝게로
꼭!찝을 거당~ 이히히히히
종일토록 버스를 탈건데도 화장을 하냐..?
울란우데에서 출발
몽골리아 방향으로
1시간 소요 된 곳
유명한 티벳 불교 수도원이고
약수터도 있다고 해서
사원을 들려봅니다
우리가 타고 온 버스
차도에서 5분거리
이곳은 8월에 민들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더군요
우리나라 이른봄에 피는 민들레
러시아에서는 철이없어 보입니다^^
우아~~
말이 그렸을까요..
암소가 그린 그림일까요..
정말 예술입니다!^^
러시아에서 몽골까지의 여행길
포스팅은 네번 정도로 올리고
마치게 될겁니다
몇장의 사진이지만요,
웃으실 수 있는 일들 만드시라고
복담의 푼수짓 많이 올립니다
너그럽게 이해 해 주시고
행복 담으시고 크게 웃어보셔요,
고맙습니다,복담드림.
'추억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코스모스꽃이 피어있는 사원에서 귀한 약수를 마십니다. (0) | 2020.11.19 |
---|---|
33-1 사원을 둘러봅니다 (0) | 2020.11.17 |
32,러시아 울란우데 호텔 앞에서 아침체조 후 몽골로 출발합니다 (0) | 2020.11.13 |
31-3,호텔에 짐을 풀고, 울란우데 전통 저녁 식사 (0) | 2020.11.11 |
31-2,러시아 울라우데 중심거리 어린이 놀이공원과 백화점 아이쇼핑 (0) | 202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