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1.거실에서 본 단풍 풍경입니다 2.달빛이 아름답습니다 본문
1. 거실에서 바라보는 만추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거실에서 내려다 본 풍경
창가에 둔 카랑코에 잎도 단풍이 들었어요
거실에 둔 꽃나무들은 푸르름 가득
창밖은 고운 단풍잎들로 가득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거실 창문을 열고
사시사철 함께한 나무들을 담아봅니다
봄에는 매화꽃,여름은 싱그런 잎,
가을은 고운 단풍과 노란 모과열매
겨울은 눈을 얹고 있겠죠!
거실에서 아침 햇살 받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베란다는 명당 풍경
2.달빛에도 만추의 풍경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2020년 10월30일
음력으로 9월14일 이었어요
밤 11시 48분에 찍어 본 달빛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아파트 앞을 걸었습니다
달빛에도 단풍들이 곱게 보입니다
거실에서 담아 본 달빛, 1
달빛,2
달빛,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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