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11월 1일 아쉬움 가득 가을을 보내려는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본문
이쁘게 물든 고운 단풍들이
11월을 맞이한 첫날
세찬 비바람 맞으며 우수수 내려 앉습니다
고왔던 단풍들 가슴에 많은 추억 만드셨겠지요
찬바람 가득해지는 11월에도
더많이 사랑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고
더욱더 건강을 기원합니다.
11월을 맞이한 첫날에,복담올림
가을 사랑 가득하신 나날들은
조금씩 저멀리 보내야 할 계절이 되었어요
11월을 맞이하는 첫날
가을을 보내야 하는 아쉬운 마음을 아는듯이
고운 단풍잎들이 비를 맞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고운 단풍을 단장시키네요
땅으로 내려 보내기가 아쉬웠는지요
꽃단장을 시키는 듯 합니다
찬바람에 비가 내리는 환절기 늘 건강하시고
11월 첫 날의 고운 발걸음은 축복의 길이 되소서!
11월 첫날에 복담드림.
글월 제목 - 지은이 아래 소스 복사하셔서 아름다운 시향이 담긴 멋진 글을 입히시고 그에 맞는 음악을 입혀 주시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날 것 입니다 경우에따라 글월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각각 수정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좋은 작품이 되어지시길 바랍니다 . . . 감사합니다 |
'여유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은 행복하신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0) | 2020.11.30 |
---|---|
1.거실에서 본 단풍 풍경입니다 2.달빛이 아름답습니다 (0) | 2020.11.03 |
먹거리 월동 준비 (0) | 2020.10.18 |
소유 (0) | 2020.10.15 |
가을은 소소한 기쁨을 줍니다 (0) | 202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