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과 새해카드

 

 

 

 

 

 

 

 

 

 

 

 

 

 

 

 

 

 

 

 

 

 

 

 

 

 

하나.

게발선인장 꽃을 바라보며

내가 키웠지만 정말 잘 키운 것 같아요

교통사고로 입원하고 치료받으며

힘든 나날이었는데요~

게발선인장을

생각하며 바라볼때 마다

대단한 복담이라고 하네요~^^♡♡♡

둘.

2020 새해는 아직 4일이 남았지만

마음으로 새해 축복을 생각하며

그동안 감사를 담아

새해카드를 만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