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세번째날 신주꾸역에서 출발 오카타(OKADA)로 온천여행 본문
오늘은 시내버스로 신주꾸역으로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없네여...ㅎㅎ
내얼굴을 내가 찍어봅니다.
신주꾸 역 주변에 이렇게 큰 빌딩들이 멋집니다.
빌딩위에 노란 색상의 (ODAKYU)오다쿠 백화점 안내 마크를 만든 회사에서
조카가 제작했다기에 기념으로 사진을 넣었습니다.^^
인형같이 생긴 일본인 조카 며느리는 한국말을 잘 하지는 못해도
센스있게 모든일을 잘도 해냅니다.
커피를 먹으라고 계산하는 중.^^
출발하기 전 가족사진
일본 전통옷을 입고 여성스럽게 걸어갑니다.
우리가 타고 갈 특급열차
기차 안
출발하기 전 기념사진 한장 팍!
물한잔 캬아~~
주문한 도시락을 받아들고..
맛도 좋았구여..
이쁘게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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