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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첫째날 오후에도 걸으며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낍니다. (2014.1.23) 본문

일본

첫째날 오후에도 걸으며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낍니다. (2014.1.23)

복담이 2014. 1. 27. 19:36

 

 

꽃 봉오리가 참! 이쁘네요.

 

 

 

 

 

도로옆입니다

집을 지을 때 깊이 파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천리향 나무가 꽃을 피우려나 봅니다.

 

 

 

 

 

 

도로옆에 사찰같아 들어가 보았어요

 

일본의 장례문화가 이런것 같습니다.

 

매화나무에 꽃봉오리들 곧 피어날듯합니다.

 

 

 

1층이 주차장이네요.

주차를하기가 편리할듯했어요. 

 

 

 

빌딩과 빌딩사이가 이렇게 좁은데도 꽃나무를 심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작은 공간에 나무를 심을 생각을 했을까

놀랍습니다.

 

 

좁은 곳에서도 무럭무럭 잘 자라는 나무가 신기하던걸요.^^

 

 

 

가는곳마다 꽃을 파는곳만 눈에 띄이네여..

그리고 차도 옆이지만 도로도 사람이 걸을 수 있는 곳도

모두 물청소가 된 듯한 깨긋함

 

알로에꽃이 이렇게 피었습니다.

저두요,이런 알로에 나무를 10 여년째 키우고 있어도

을 본 적이없는데..정말 놀랬습니다.

한겨울에도 춥지가 않은지...

 노지에서 잘크고 꽃도 잘 피우고 있습니다.

 

 

 

 

정원을 이쁘게 가꾸시는 일본 아주매와 함께 기념사진을 ...

 

사진을 찍으시며 기무치가아니고

정확하게 김치하시더라구요..

 

 

 

 

무화과 나무에 ...

아으으~~ 정말 귀여워요!

 

 

팔손이 나무도 꽃을 피우려고...

 

길을 걷다 황매화의 향기에 ~~

 

 

도대체 계절 감각을 모르겠더라구여..ㅎ~

 

 

 

자전거도 예쁘게 잘 세워놓았지요.^^

 

 

빌딩 옆  손바닥으로 잴만큼 작은 공간까지도 꽃나무 밭

 

 

 

길을 걸으며 보아도

작은 공간에 꽃을심고 이런점은 좋게 느껴집니다. 

보도옆에 이렇게 부처님도 모셔두고

이런 문화는  다르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