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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마라도에서 제주도 송악산 선착장으로 나갑니다 본문

제주도

마라도에서 제주도 송악산 선착장으로 나갑니다

복담이 2010. 12. 8. 20:43

 

 

 

 마라도를 한바퀴 돌아 보았을 때

제일 높았던 언덕이 보입니다

 

 

 해안에는 저렇게 자연 동굴이 크게 보이구요

바닷물이 크게 파도 칠때면 굉장할 것 같습니다

 

 

걸을 때는 몰랐습니다

바다위에서 바라보니 갑자기 위험한 생각도 드네요

 

 

알고보니~~

 바로 위에는 이런 형태 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지판을 세웠습니다

관계자님~!!잔디가 자라면 여름에는 안 보일 것 같아여어~!!  

 이왕이면 조금 더 크게 ~~!!

바람에 날아 갈가 봐서 그런가요 ~!?????ㅎㅎ

조금 웃우운 것이 접근하지 말라고 했는데요

 표지판 밖으로 접근을 넘은 발자욱에 잔디가 없다는 것 

죽은들 모험은 해야 혀~ 이거입니까 여어~~??? 헉~!!

 

 

파도가 잔잔하지만 바닷물이 들어갔다 밀려 나오기도 합니다

오랜 세월을 그렇게 되풀이 해서 이렇게 자연동굴이 생성 되었겠지요

 

 

 비취색의 바닷물은 굉장히 푸르고 맑고 투명해 보였습니다

 

 

 머리를 동굴에 대어 보았습니다(돌 머리 ㅎㅎ)

 

 

미리 내려와서 줄을 섰다가 제일 먼저 유람선에 승선해서 마라도를 바라 보았지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늦게 오신 대 여섯명이 소리 소리 고함을 칩니다

배 놓치고 남의 탓 가이드 탓을 하네요~!!

 

 

 유람선의 옆 모습입니다

 

 

 

 마라도여~ 안녕~!!

 

 

마라도에서 제일 높았던 끝 부분입니다

 

 

 

 아쉬웠지만  마라도를 이렇게 안녕하고 유람선은 떠났습니다

 

 

 파도가 없고 바닷물이 잔잔해서

고기잡이 배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마라도의 모습이 보이시지요~!!

 

 

 

 이곳은 가파도랍니다(마라도에서 20분정도 소요)

 마라도 보다 집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바닷물이 배가 지날 때마다 출렁 출렁~!!

 이렇기 때문에 어질 어질~~배멀미를  하게 돼나 봅니다 

 

 

송악산 아래에도 잠수함을 타고 관광하는 해저 관광이 있습니다 

제일 작게 노란색이 보이지요 그것이 잠수함 이지요

점점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중 이랍니다 

 

 

 

선착장에 도착하는 풍경

 

 

 

 

여기서 부터는 버스를 타고

 삼방산 방향으로 가는 도로입니다

 

 

멀리 바다를 바라보세요

달리는 버스 속이라 어지럽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바라보는 모든 풍경들이 환상자체입니다

지나가는 곳곳마다 아름다움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