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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우리나라 최 남단 마라도를 탐방합니다 본문

제주도

우리나라 최 남단 마라도를 탐방합니다

복담이 2010. 12. 8. 09:43

 

드디어 마라도 땅에 발을 놓았습니다 바람에 날려진 머리 이해하시유~!ㅎㅎ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진을 담을 수 없네요

혼자라도 이렇게 참! 쉽죠이~!ㅎㅎ

 

 

 

 

 

 

 

 

 

 

 

 

 

 

 

 

 

 마라도를 한시간 30분에 해결하라는 가이드 말씀

배를 놓치면 오늘  일정 NO~! 

 점심은 해녀 철가방 자장면집으로  부지런한 발걸음을 옮기는 친구~

 

 

 

 

 

 

 

 

 

 

 

 

 

 

 

 

 

 

 

 

 

 

 

 

 

 

 

 

 

 

 

 

 

 

 

 

 

 

 

 

 

 

 

 

 

 

 

이곳에서 마라도의 유명한 자장면을

우리는 해물 우동을 1000원을 더 내고 시원한 해물 우동 참 맛있네요~!!~~

 

 

 

 

 

 

 

 

 

 

 

 

마라도 해안의 바다물이 정말 맑고 깨끗합니다 보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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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에서 한시간 반이란 짧은 시간에 한바퀴를 돌아보고

점심식사를 하고 선착장까지 바삐 움직였습니다.

 제일 아쉬운 것은 최남단 표지석에서 기념 촬영을 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너무 많은 사람 단체들이 모여 있었기에 삐집고 들어갈 수 없어서요~~

내년 봄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하리라 결심을 하고 유람선에 승선을 했습니다.

한번 배를 놓치면 하루가 지나가게 된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