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우리나라 최 남단 마라도를 탐방합니다 본문
드디어 마라도 땅에 발을 놓았습니다 바람에 날려진 머리 이해하시유~!ㅎㅎ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진을 담을 수 없네요
혼자라도 이렇게 참! 쉽죠이~!ㅎㅎ
마라도를 한시간 30분에 해결하라는 가이드 말씀
배를 놓치면 오늘 일정 NO~!
점심은 해녀 철가방 자장면집으로 부지런한 발걸음을 옮기는 친구~
이곳에서 마라도의 유명한 자장면을
우리는 해물 우동을 1000원을 더 내고 시원한 해물 우동 참 맛있네요~!!~~
마라도 해안의 바다물이 정말 맑고 깨끗합니다 보이시지요~!!
마라도에서 한시간 반이란 짧은 시간에 한바퀴를 돌아보고
점심식사를 하고 선착장까지 바삐 움직였습니다.
제일 아쉬운 것은 최남단 표지석에서 기념 촬영을 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너무 많은 사람 단체들이 모여 있었기에 삐집고 들어갈 수 없어서요~~
내년 봄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하리라 결심을 하고 유람선에 승선을 했습니다.
한번 배를 놓치면 하루가 지나가게 된 답니다.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지연에서 새섬을 연결한 새연교 다리와 최초의 새섬 올레 (0) | 2010.12.08 |
---|---|
마라도에서 제주도 송악산 선착장으로 나갑니다 (0) | 2010.12.08 |
마라도로 가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0) | 2010.12.07 |
마라도에 가기 위해서 송악산 앞에서 배를 기다렸습니다 (0) | 2010.12.07 |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풍경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바라 본 풍경 (0) | 201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