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마라도에 가기 위해서 송악산 앞에서 배를 기다렸습니다 본문
아침 바다 바람이 차서 두꺼운 잠바를 입었더니 완전 복뚱이~~
마라도에서 나온 배가 선착장으로 도착합니다
멀리 보이는 바위는 형제봉 이랍니다
하늘빛이 아름다운 바다
송악산 옆이지요~
이 사진은 조금 더 선명하네요~!!
제주도의 하늘은 수시로 변한다네요~
배가 도착하면 안전수칙에 따라 무척 바쁘게 움직이십니다
이번 배를 타게 됍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일본인 중국인들이 관광을 많이 오는 곳 입니다
마라도를 가기 위해서 배를 기다리고 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송악산 아래에 인공동굴 해안으로서
그곳에서 대장금 촬영을 했던 곳 이랍니다
송악산 (돈내코 오름 올레길로는 10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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