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종일 내린 비에 청계사에서 내려오는 냇물이 많아졌습니다 본문
백령도에서 근무하고 제대한 대한민국 해병 출신 "작은 아들"
경치좋은 백운 호수에서 매운탕을
평소에는 산책하기 좋을 정도로 흐르는 도랑물인데
종일토록 비가 내리더니 급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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