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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추억속으로 사라진 초가삼칸이지요, 우리 조상들이 숨쉬며 생활해 왔던 정겨운 곳이기에 우리도 이곳이 그립고 머물고 싶은 곳이 아닐까요. 모든 생활들이 자연에서 얻어진 것들로 집을 짓고 ,지붕을 만들고 ,담을 만들고... 돌,나무, 흙,볏집... 자연의 소재로 꾸며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민속촌이라든지... 특별 관광지역, 제주,안동,경주...등으로 찾아 나서야만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모처럼 밝은 햇살이 나왔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옛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추억속으로 사라진 초가삼칸 이렇게 지은 집을 초가삼간이라 하는 것이 었지요. 이웃집과 거리가 무척 가까워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사는 곳 같습니다. 예전에 시골에서는 쉽게 볼수 있었던 물 방아간입니다. 욕심없는 삶을 살았던 모습입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 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 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였답니다. ▼ 콩타작을 했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는데 안보이는것 보..
상해 임시정부 청사에 모셔진 백범 김구선생의 흉상 <html><head><style>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style></head> <table width=100%><tr><td valign=top><div style="font-size:12px; font-family:굴림,굴림체,Gulim,Baekmuk Dotum,Undotum,Apple Gothic,Latin font,sans-serif;"> <div style='backgro..
1.샘표간장 '보오고는 몰라요~ 들어서도 몰라요~'로 시작되는 추억의 샘표간장 CM송이 리메이크되어 2010년 8월 45년만에 라디오 전파를 탔다. 국내 최초의 CM송으로 첫 라디오 전파를 탄 것이 1961년이니, 정확히 45년 만이었다. 특히 61년 당시 대학 2년생으로 CM송을 불렀던 가수 김상희(65)씨가 2010년 다시 마이크를 잡은 것도 화제가 되었다 . 김씨는 "샘표간장 CM송의 타깃은 주부였지만, 남녀노소 불문하고 유행가처럼 불렸다"며 "45년 만에 노래를 다시 부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샘표간장 CM송을 비롯해 '하숙생' '진고개 신사' 등의 작품을 남겼던 작곡가 김호길씨는 2009년 타계하였다. 2.롯데껌 70년대 롯데껌 트리오 - 쥬시후레쉬,후레쉬민트,스피아민트 가수 윤형주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