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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중,고교 24명의 남,녀 동창들과 함께하는 여행의 맛도 정말 쏠쏠합니다 이런 친구와 짝을하고.. 또 다른 친구와도 바꿔가며 물론 무릎도 아프구요,허리도 아프구요 ..등등 어릴적 청소년의 학창 시절은 찾아 볼 수 없어도 격식없이 마냥,그냥 하하하~ 웃을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
조금은 무섭게 느껴지는 미니차 뿡뿡이 안전띠도 없이 마구 달리니 에구긍~ 더운 날씨에 바람은 일어 좋기는 했지만여 노니나무 노니가 솔방울 처럼보입니다 각자 자기 띠의 도자기를 받으며 ~ㅎㅎ 용띠가 없어 양띠, 개띠 도자기을 들고 확인 하느라 ~ ㅋㅋㅋ 뱀! 뱀 도지기를 ㅎ~ㅎ
세월이 가면 / 최호섭 세월이 가면 /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베트남에도 아줌마들이 무척 강한 어머니들 같으십니다. 40도가 오르 내리는 한낮의 땡볕에서, 나룻배를 젓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는 싸매고 가렸어도 코끝이 후끈 아린듯 따끔거리는데요...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 강가에서 부는 바..
대만, 야류(野柳) 지질공원 - Yehliu Geopark 야류지질공원(野柳地質公園)은 대만(台湾) 만리(萬里)에 위치한 지질공원으로 길이가 약 550미터에 달하는 해융풍화작용(海融風化作用)으로 생긴 자연 지질공원(地質公園)입니다. 대만 야류 지질공원 옮겨온 사진 여고 동창들과 함께 한 나의 대만 ..
대만 고궁박물관(臺灣 故宮博物館) 박물관 전시물취옥백채배추한포기 위에 메뚜기 두 마리 최고 걸작품중의 하나. 청의 태조가 명나라 장인에게 부탁하여 만든 것인데 안만들면 구족을 멸하고 만들자니 매국노가 되어 고민하다가 배추아랫부분은 하얀색의 옥으로 명나라, 푸른잎은 청나라를 뜻하며 두마리의 메뚜기는 잎사귀를 갂아 먹어 청이 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한다. 목공예元~明 初 송(宋)에서 명(明) 사이, 10~17세기연꽃 모양 옥잔한(漢, 기원전 206~서기 220) 옥 벽사 서주(西周, 1046-771 BC) 말기산씨반 북위(北魏) 태화원년(太和元年, AD 477) 청동 도금 석가모니 불 좌상 서주(西周, 1046-771 BC) 말기 毛公鼎상(商, 1600-1046 BC) 말기 아추방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