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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밝은 마음 밝은 말씨 밝은 마음 밝은 말씨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눌 때 한결같이 밝은 음성으로 정성스럽고 친절한 말씨를 쓰는 몇 ..
글보다 말이 어렵습니다.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깊이 생각해 보면 말도 그림으로 남습니다. 칭찬의 말을 하면 말하는 사람의 겸손하고 자상한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반대로..
♡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핍니다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쁘네요. 아름답습니다.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기다립니다. 믿습니다. 기대됩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
세상에서 이겨내지 못할 불행은 없다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누구나 불행을 피해 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겨내지 못할 불행도 없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자기연민을 이겨낼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모든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방황하는 영혼이라고 해..
천냥 빚을 갚은 예쁜 말은 ^*^♬ 천 냥 빚을 갚은 예쁜 말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댓글은 바로 나의 얼굴이다...♤ ♤...댓글은 바로 나의 얼굴이다...♤ 호롱불앞에서 책을 읽다가 눈섭을 꼬슬리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인터넷이라는 컴푸터 세상이 되었다 참으로 세상이 빠르다는것을 온몸으로 느낀다, 이좋은 인터넷 세상에 카페라는 아주 좋은곳이 있다...
사람 좋다는 말 사람이 좋다는 말을 듣는 다는 것은 참 듣기 기분 좋은 말이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손쉬운 방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을 적어본다. 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껌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머니..
1초동안 할 수 있는 짧은 말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습니다.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