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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댓글은 바로 나의 얼굴이다 본문

말,글솜씨

댓글은 바로 나의 얼굴이다

복담이 2011. 1. 21. 09:32

 

 

 

 

 

 

♤...댓글은 바로 나의 얼굴이다...♤

 

 

 

 

♤...댓글은 바로  나의 얼굴이다...♤

 

 

 

호롱불앞에서 책을 읽다가

눈섭을 꼬슬리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인터넷이라는 컴푸터 세상이 되었다

 

 

 

 
 
참으로 세상이 빠르다는것을 온몸으로 느낀다,
이좋은 인터넷 세상에 카페라는
아주 좋은곳이 있다.
 
 
 
머나먼 타국에서도 가까이 만날수 있는
아주 좋은 공간이다.
이렇게 편리하고 즐거운 카페에서
우리서로 이야기 하고
대화하는 댓글이 있어 너무 편리 하다.
 
 
 
하지만 얼굴도 볼수 없는 컴프터이기에
댓글이 바로 나의 얼굴이다.
 
 
 
댓글을 보고 울 님들이
반갑게 맞이 한다.
참으로 신기하고
아주 편리한 것이다.
 
 
댓글로 서로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웃고 행복을 느낀다.
댓글이 참으로 울님들의
실물의 얼굴이나 다름없다.
 
 
 
 
댓글이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할수도있고
댓글로 상대방을 괴롭고
피곤하게도 할 있으니
정말이지 댓글은 나의 얼굴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고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나의 얼굴이다.
 
 
 
인간은 감정에 동물이기에
누구나 느끼는 감정은 똑같다.
상대방 인상에 따라
나의 기분은 좌우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했다
 
 
 
 
나의 즐거운 모습으로
상대방을 즐겁게 보여주고 싶다.
보이지 않는 나의 얼굴 댓글로
비록 얼굴은 잘생기지 못했어도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웃음을 줄수있는
아름다운 고운 인상을 주고 싶다.
 
 
나의댓글 영원한 얼굴
고운 댓글 고운 인상으로
웃음주고 기쁨주어 영원토록 변함없이
미소 짖는 얼굴 보고 싶다.
 
온라인상의 인연은 즐겁게 이어져 가고
 댓글로 시작해서 있음에
아주 많은 공감을 해봅니다.
 
댓글 기쁨의 시작이고
행복의
가속 패달인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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