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댓글은 바로 나의 얼굴이다 본문
♤...댓글은 바로 나의 얼굴이다...♤
♤...댓글은 바로 나의 얼굴이다...♤
호롱불앞에서 책을 읽다가
눈섭을 꼬슬리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인터넷이라는 컴푸터 세상이 되었다
이좋은 인터넷 세상에 카페라는
이렇게 편리하고 즐거운 카페에서
대화하는 댓글이 있어 너무 편리 하다.
참으로 신기하고
댓글이 참으로 울님들의
댓글로 상대방을 괴롭고
정말이지 댓글은 나의 얼굴이다.
상대방 인상에 따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했다
보이지 않는 나의 얼굴 댓글로
비록 얼굴은 잘생기지 못했어도
웃음주고 기쁨주어 영원토록 변함없이
미소 짖는 얼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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