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동요,가곡 (37)
복담
커다란 꿀밤나무 커다란 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 밑에서 커다란 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0pt;"> </span> 동요명곡 1. 하늘나라 동화 2. 가을밤 3. 다정한 내친구 4. 섬집아기 5. 구슬비 6. 나뭇잎 배 7. 아름다운 우리나라 8. 목장의 노래 9. 과수원 길 10. 노을 11. 아기별 12. 오빠생각 13. 반달 14. 여름냇가 15. 산새가 아침..
산넘어 남촌에는 (하와이안 기타연주)
둥근달 // 둥근달 (1950~1960) - 작사: 윤석중, 작곡: 권길상, 편곡: 이수인 노래: 인랜드 여성 합창단 (Inland Korean Ladies' Choir) 지휘: 노봉식 / 반주:양선자 어린이 합창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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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에 나는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방울방울 빗방울처럼 아련한 사랑이 되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꽃잎이 되고 싶다 아름다운 향기 흩날리며 고요히 흔들리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바람이 되고 싶다 내 님 계신 곳으로 훨훨 아득히 날아가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한 편의 시가 되고 싶다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안겨 드리고 싶다 비 오는 날에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다 촉촉히 젖어드는 저 비처럼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고결한 사랑이 되고 싶다 - 장세희 -나뭇잎배/박홍근 시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
바위고개 ♬ 바위고개 / 가곡 ♬ >1)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 옛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2)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 우리 님이 즐겨즐겨 꺽어주던 꽃 님은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 님은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3)..
▲ 설날과 반달을 작사 작곡하신 윤극영 선생님 ... ♣ 까치설과 우리설 ♣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고 ..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아름답게 그려내 우리민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부르는 " 고향의 봄"은 이원수 선생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창원 소답리 일대의 아름다운 경험을 풀어내 지은 작품입니다. 이원수 선생님과 그의 아내 최순애 여사 이원수 선생님이 앉고 있는 야옹이 이름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