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고은희＆이정란 - 사랑해요 (1985年) 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 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풍경- 나에게 넌 가사 풍경 | 3집 화 속 나에게 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

황순원 -소나기 시골 소년의 순박한 사랑 이야기 단편 가사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

보슬비님께서 배경음악을 선물로 (조용필의 노래 정) 보내주셔서 이렇게 사진편집을 했습니다.감사..감사! 미 서부 칼리코 은광촌은 1881년 부터 1907년까지 은광촌및 광산 산업을 했던 곳입니다. 그 이후 개발해서 여행자들의 관광코스로 많은 상점들과 특히 1890년대 가게도 있고, 레스토..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열 사랑을 이야기할 때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때 그대의 손을 꼭 쥐어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친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육신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

가사- 대학 가요제 대상곡- 이정옥 숨어우는 바람소리-김연숙 노래합니다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마루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잔을 마주하고 앉아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사진 섭계님 作. 가을비 오는 남이섬 스위시 편집은 복담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세 | 5집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

사진은 섭계님 作 낙엽이 떨어지듯 은행잎이 움직이는 느낌이 오는 사진 편집을 했습니다. 느낌이 오시는지여.. 자세히 살펴보세욤~ㅎㅎ 거리에서 성시경 | 5집 The Ballads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

[가을편지]파란 이별의 글씨 - 문주란 & 저음의 여왕, 그 잊을 수 없는 모습.. 님, 건강하게 잘보내시나요~? 또 다시 가을 길에 마주섰습니다. 좋은 날을 기다리며.. 2012/11/05 파란 이별의 글씨 - 문주란 & 저음의 여왕, 그 잊을 수 없는 모습..

잊혀진 계절 ▒ 잊혀진 계절 /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