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노래모음 (107)
복담
딜라일라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밤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났네 창문에 비..
편 지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그만 울어버렸네 구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의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사랑 밖엔 난 몰라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
꽃을 든 남자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 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
어느 노부부의 삶을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이노래를 듣노라니 가슴이 뭉쿨해지네요.. 나이든 탓일까여.. 부부가 알쿵살쿵 살다 먼저 아내를 하늘길에 보낸 후 집안 곳곳에 닿는 곳마다 아내의 따듯함이 묻어나고 그 손길이 그립고 그리워 노래로 마음을 달래는 가사가 애절하고 가슴이 ..
봄비 (はるさめ, 하루사메) - 김추자 (キムチュジャ)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霧雨の 降る 道を 歩きながら 키리사메노 후루 미치오 아루키나가라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はるさめに ぬれて 道を 歩きながら 하루사메니 누레테 미치오 아루키나가라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6월 19일 춘천 강촌,문배마을 등산 모임 때 나의 친구들 안녕! 복담이가 가르쳐 준 "내 나이가 어때서" 나의 친구들 안녕!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는 잊지 않아겠지? 노래와 율동 잊지말고,우~헤헤헤헤헤 이 노래 많이 듣고 익혀 두었다가 신나게 합창하며 율동 하자구요... 때는 8월 중순 즈..
친구 (김경남 님 노래) 먼산 저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
가요무대-200곡(동영상)♬♬ 가야금병창(호남가) - 강미선 가을이 오기 전에 - 안다미 갑돌이와 갑순이 -김세레나 강남달 - 정향숙 강남 멋쟁이 - 문희옥 강촌에 살고 싶네 - 김혜연 강원도 아리랑 - 송소희 개나리 처녀 - 김용임 개나리 처녀 - 정향숙 경상도 청년 -김상희 고장난 벽시계 -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