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다에 누워~~

안녕하세요 더워도 매우 더운 날씨가 지속됩니다 잠시 마음만이라도 시원한 바다에서 여유롭게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따라 친구가 무척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모임 날에는 사계절 관계없이 저 바다에 누워!!! 부르던 모습이 그립군요 그후 6년이 되었구요 가까이 사는 친구와 2년만에 정동진까지 다녀왔습니다  넷이서 함께 만나서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무더위 잘 견디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7월25일 복담

 

 

 

 

 

 

 

우리는 여고 동창생

모처럼 의령에서

직장 생활하는 친구네 갔다가 지심도 행차중에

강원도, 서울,일산,양산 합치느라 고생좀 했지요

오래만에 넷이 만나서 기념사진 파팍! 눌러보구~!!

유람선을 타는 기분은 모든 잡념 다 날리면서

마음에 고요를 담을 수 있어서 좋으이~!!

룰루랄라!!

 

아이좋아라..아이 좋아라..

이런 모습 잘 어울리나여..ㅋㅋ

 

 오늘은 바다가 춤을 춘다야!!  ~~

 

 저 바다에 누워~~~♬

이 친구 정말 잘 불러요~

 양산에 살고있는 친구

아직도 직장 생활 중이라

만나기 어려워 포스팅을 해 봅니다

 

 

1+1은 귀요미~삥뽕뿅

내 모습은 귀요미!크하하~~

여기까지는 6년 전의 추억 사진

 

 

2021년 코로나 팬더믹을 피해 2년만에 재회

 7월8일 절친과 둘이서 정동진으로 나들이

정동진 썬쿠르즈

 

 

심곡 바다부채길 -1

 

정동진 심곡 '바다부챗길'-2

 

삼척 '해상케이블카' 안에서

삼척의 '나폴리'라고 하던걸요

 

 

시원한 폭포

 

상큼한 레몬에이드 드시고 잠시 쉬어 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