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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제 5경 하늘다리 답방은 뱃길과(어선) 산등선(산책로) 두가지 방법-6 본문

추억여행

제 5경 하늘다리 답방은 뱃길과(어선) 산등선(산책로) 두가지 방법-6

복담이 2021. 3. 21. 21:23

  관매 8경중 제일 기억에 남는

  제 5경 하늘다리를 별도로 포스팅했습니다

 

 

   돌묘와 꽁돌을 답방 후

 

꽁돌을 지나

바닷가 해안 바윗돌 옆 길을 끼고

 

    1,500 m 즈음  돌길을 걷다

    산으로 오르는 길을 따라 오르려는데

    해안가 옆 스치롬품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어요

    파도가 치면서 바닷물이 모아다 놓은 듯 했습니다

  사진 좌측

 

 

   산을 오르면서 꽁돌 해안가 멀리 담아보았습니다

 

  꽁돌에서 30여분 올라오니 안내표지판이 보였습니다

 

   나비 부부가 하늘다리로 나들이 나왔다가....

   엉겅퀴 꽃 위에서 쉬고 있습니다.

   ↓

 

 

 

 

 

 샤스레피나무가 자라고 있어요

 

비가 내리는 날 질벅한 산책로로

하늘다리 탐방을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뱃길 여행보다는 안전한듯요~^^

 

안내표지판을 사진으로

 

   하늘다리 이름에 대한 설명 표지판

 

 

    관매 8경 뱃길을 따라 어선에 승선 한 후 바라본 하늘다리

 

1.

  큰 두 바위가 갈래길로 

  위에 놓여진 나무다리도 신비로웠습니다

2. 바위 사이에 끼어있는 작은 바위 두개도 보입니다

 

    하늘다리 산책길로 걸으며 내려다 본

    하늘다리 바위절벽 아래 풍경

 

1.어질해서 뒤로 물러나서 담은 사진

 

  2.팔을 길게 뻗어 감은 사진

 

3.관매 8경을 이어가는 먼바다까지 담으면서

 

  4.절벽 아래 들고나는 바닷물을 ..

 

   하늘다리를 이어가는 먼곳 관매 7,8경까지 보였어요

 

 

 

 

하늘다리 위에서 인증샷

 

 

 

하늘다리 위에서 인증샷

 

 제 5경 하늘다리: 나무다리를 놓고

바위와 바위절벽을 건너 가도록 만든 다리입니다